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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규의원,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인사청문 ‘시장경쟁과 자본 우위의 대형마트 경영방식 지양 할 것’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운영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면서 2018년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박순규 의원은 12월 29일 개최된 같은 인사청문회 위원으로 참여해 현장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 날카로운 질문 등 사장 후보자에 대해 철저한 검증을 했다.
이날 질의에서 박 의원은 전 롯데마트 사장 경력의 문영표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해 “일반대학을 졸업해 롯데마트라는 대기업의 사장이 되는 것은 확률적으로 희박하고 기업의 이윤추구 생리를 고려하면 영세 상인들의 피땀을 이용한 엄청난 이익과 실적의 결과가 아닌가“라며 공공성을 중요시하는 공기업 수장으로서의 적합성을 따져 물었다.
이어 박 의원은 사장 후보자의 직무계획서를 보면 대형마트나 백화점에서 이익 논리로 행해지는 우월적인 점포이동이나 자리 배치를 식품공사가 관리하는 공영시장에도 똑같이 적용하려고 하고 있는데, 이는 민간유통과 공영유통의 차이점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판단이라고 지적하며 공영시장을 민간 대형마트처럼 운영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또 3년 전 이전을 해야 하는 가락시장 청과직판 상인 중 176명은 가락몰 지하의 여건이 정상적인 장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이전을 거부하다 현재는 41명만 입점하지 않고 있는데 같은 공간에 식품공사 직원들이 사용하는 공간은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면서 청과직판 상인들의 지하매장은 공기를 정화하는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여전히 공기가 좋지 않은 상태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가락시장현대화사업을 추진하면서 식품공사가 충분한 준비를 해놓고 상인들을 이전시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준비가 부족해 상인들과 마찰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또 다른 사례로 건어물 상인 19명과 식품부 상인 31명을 가칭 가락몰물류센터로 옮겨주겠다고 2015년 약속을 했다가, 정수장 터에 가락몰물류센터를 건설하는 비용이 기초설계는 181억이었는데 저수탱크, 송파하수암거, 파일기초 등 지장물로 실제 비용은 394억원으로 추산되어 타당성 재검토 단계에서 무산되는 등 식품공사의 가락시장현대화사업이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점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 외에도 박 의원은 직접 현장을 찾아 문제점으로 파악한 가락시장 점포의 순환공간배치, 점포의 비정상적인 거래, 송파구청과 식품공사 공동으로 저울 중량관리 시행, 생산지 표시 관리 등을 언급하며 시민들의 신뢰를 받는 공영시장이 되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후보자가 롯데마트 재직 시 입점 상인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411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점을 상기시키면서 ”사기업에서 상인들에게 하던 행위를 공기업에서도 행해서는 안 될 것이며 가락몰 지하매장 공기질이 개선되지 않은 현재의 상태는 시정·조치하고 3년이 지나도 이전을 못한 41명의 청과직판 상인들과 건어물, 식품부 상인들의 이전 문제는 상인들과 소통해 해결하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문영표 전 롯데마트 사장을 대상으로 한 식품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위원회가 임명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고 조만간 서울시장이 임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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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의원,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의원이 대표발의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31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특별법 개정안은 강원지역을 중심으로 예맥 시기를 거쳐 고구려에 편입되었던 지역을 예맥역사문화권으로 정의하고 강원권을 포괄하는 고대역사 문화권을 설정해 우리 역사에서 소외되어 왔던 예맥역사문화권의 유·무형 문화유산에 대해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연구와 정비가 이뤄지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은 우리나라 역사문화권을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마한, 탐라 등 6개 문화권으로 정의하고 서울, 경기, 충청, 전라, 경상, 부산, 제주를 권역으로 해 문화유산에 대해 체계적인 연구와 정비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고대국가 이전부터 강원지역에 널리 분포되어 고유한 정체성을 형성해온 예맥역사문화권은 설정이 되어 있지 않아 우리나라 고대 역사 문화권에 대한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컸다.
예맥역사문화권은 삼국유사와 조선왕조실록 등의 역사서에 예국과 맥국으로 기록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지역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삼한이나 여타 고대국가와 차별된 문화를 발전시켜왔다는 학계의 평가를 받아왔다.
허영의원은 “개정안 통과로 강원을 중심으로 한 예맥의 역사성과 문화유산 가치를 높이는 기틀이 마련됐다”고 밝히며“예맥역사문화권 지정은 균형잡힌 지역발전을 이뤄나가는 것에 있어서도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안반영으로 통과된 동 법률안은 얘맥역사문화권과 함께 중원역사문화권 신설도 담겼는데 중원역사문화권에 강원이 포함돼 도내 유·무형 역사문화에 대해 보다 내실 있는 연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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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촉구한다
[한국Q뉴스] 전시작전통제권의 조속한 환수를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은 31일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전작권은 1950년 6.25전쟁 발발 직후 이승만 대통령이 맥아더 유엔군사령관에게 국군에 대한 일체의 지휘권을 이양한 이래 71년째 환수되지 못하고 있다.
2007년 노무현 정부는 미 정부와 ‘국군 주도 미군 지원’ 형태의 독립형 지휘구조로 2012년에 전작권을 환수하기로 합의했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에서 환수 시기를 연기했고 박근혜 정부에서는 환수 방식이 시기를 정하는 방식에서 조건 충족 여부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어 환수 시기를 특정할 수 없게 됐다.
문재인 정부는 조건 충족 방식으로 임기 내 환수를 목표로 했으나, 코로나19로 답보상태에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한미 간 전시 지휘구조도 재합의를 거듭해, 당초 합의했던 독립형에서 현재의 한미연합군사령부형을 유지하는 쪽으로 변경됐다.
김민기 의원은 “전시작전통제권이 없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 뿐”이라며 “조건 충족 방식이 아니라 시기를 정해서 독립형 지휘구조로 하루빨리 환수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71년 전의 국군이 아니다 6.25 때 이양한 전시작전통제권을 지금까지 환수 하지 못한 것은 깊이 반성해야 할 일”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전시작전통제권은 헌법과 법률이 정한 대통령의 국군 통수권을 보장하는 핵심 권한으로 우리의 주권”이라며 “우리의 주권을 우리가 갖지 못한 위헌적이고 비정상적인 상황을 조속히 바로잡아야 한다”고 결의안 발의 취지를 밝혔다.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촉구 결의안’은 김민기 의원과 함께 김영진, 기동민, 조승래, 정필모, 서삼석, 김병기, 설훈, 김진표, 전재수 의원이 공동발의 했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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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도의원, ‘군포·의왕·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은 12월 30일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군포·의왕·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과 전문건설협회와 협약을 맺어 교육시설에서 공사, 용역, 물품 및 관급자재 발주 시 지역업체를 우선 고려하고 권장해 입찰 및 계약을 진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바람직한 방향과 구체적인 대안들을 모색하고자 소통의 장으로 마련한 것이다.
토론회는 김종찬 의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정윤경 위원장을 좌장으로 박병수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군포시협의회 위원장, 성완모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의왕시협의회 위원장, 박병춘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안양시협의회 위원장, 이헌주 경기도교육청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 이영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윤재철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행정국장의 열띤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정윤경 위원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시설 사업에 있어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과 전문건설협회와 협약을 맺어 추진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이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기획위원장으로서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군포시협의회 박병수 위원장은 경기도에서 전국 최다 건설공사가 진행됨에도 공사수주 및 하도급 참여율이 매우 저조할 뿐 아니라 입찰 행정편의 및 편향적 공사발주로 인한 수주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을 언급하며 지역 전문건설업체 참여율 제고를 위해 지역제한 및 분할·분리 발주를 적극 활용하고 관내 영세 전문건설사업자 보호를 위한 입찰참가 자격 제한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경기도교육청 그린스마트미래추진단 이헌주 단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와 미래교육과정 비전을 소개하고 군포·의왕·안양·과천 지역 미래학교 추진 전략과 함께 스마트 기반 광장형 공간 등 경기 특화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이영창 행정과장은 교육시설에서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포·의왕에 소재한 업체를 우선 고려 및 권장한 결과 2020년 대비 2021년 지역업체 구매건수가 증가하는 성과는 있었지만 특혜 우려, 등록 업체부족 및 실적부족, 동시 낙찰로 인한 다수공사 추진 시 공사 지연 등 군포·의왕 업체 이용 애로사항을 호소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윤재철 행정국장은 안양시와 과천시는 지역특성상 지역 내 생산품의 종류가 한정되어 물품 구매가 어렵지만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지역업체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2021년 신설학교 및 기타사업 지역업체 사용현황과 2022년 시설 사업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이재정 경기도교육청 교육감의 영상축사를 시작으로 이은광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 전성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 참석인원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변을 하며 도민과 활동한 소통을 이어나갔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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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식 의원, ‘2021 제1회 경기기자협회 의정대상’ 의정봉사대상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강식 의원은 30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1 제1회 경기기자협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처음 열린 ‘경기기자협회 의정대상’은 경기기자협회 주최로 경기도민의 권익 증진과 지방의회의 선진화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국회·광역·기초 의원에게 도민을 대신해 감사를 전하기 위해 제정됐다.
김강식 의원은 제10대 전·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경기도의 주요 정책과 예산을 총괄하고 북부균형발전 및 한반도 평화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특히 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집행부와 소통하는 의회상을 구축하고 ‘경기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함으로써 경기도 청소년들의 민주시민 역량 강화와 의회정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 도모 및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김 의원은 ‘경기도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공익활동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경기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경기도민의 삶과 밀접하게 닿아있으면서 경기도의 도정 운영에 핵심적인 사안 등을 포괄하는 조례안을 발의하며 활발한 입법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강식 의원은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경기기자협회에서 주시는 제1회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고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항상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도민과 소통하며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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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룡 의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후보자, 유통인과 신뢰회복 최우선 당부’
[한국Q뉴스] 지난 29일 ‘서울특별시의회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는 문영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
이날 인사특위는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거래제도 개선, 친환경유통센터 운영 등 공사의 각종 현안에 대해 문 후보자의 전문성과 경영능력을 검증했다.
인사특위 위원으로 참여한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홍성룡 의원은 “문 후보자에게 공사의 이익과 유통인과의 이해관계가 상충되었을 때 공사는 어떠한 입장을 취해야 하느냐”고 물으면서 “공사는 그동안 유통인과의 대화는 도외시한 채, 고소·고발을 남발하며 이른바 갑질을 해 왔다는 평가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홍 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소송만 21건에 달한다”며 “소송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내용을 보면, 대화로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 사건도 많다 소송 이전의 상황으로 돌아가서 유통인과 허심탄회하게 대화에 나서서 소 취하 등을 전향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홍 의원은 “유통인들이 부담하는 사용료 등으로 급여를 받고 있는 공사 직원들이 탁상행정을 펼치고 있는 행태에 많은 유통인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고 지적하고 “공사 직원들이 근무하는 낮 시간대가 아닌 유통인들이 주로 활동하는 새벽이나 야간 시간대에 현장을 찾아다니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유통인들의 고충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사는 업무 재조정과 불필요한 인원 감축 등을 통해 재정건전성을 확보해 유통인들의 짐을 덜어 주어야한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또한, 가락시장에서 필수 기능을 수행하는 하역노동자 노동여건 개선 문제, 시설현대화 사업에 따른 채소1·2동 지하층 건설 문제, 가락몰 4관 중증장애인협회 일자리 지원 문제, 청과직판 미이전자 문제 등을 거론하면서 “산적한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유통인과의 신뢰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후보자가 사장으로 취임한다면, 진정성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화에 나서고 끊임없이 소통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사특위는 인사청문 직후 문 후보자가 물류 및 유통 분야의 전문지식과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거래제도 다양화 등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급변하는 유통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 임명에 동의한다며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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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의원, 문영표 후보자 공사 사장으로서의 역할이행 의문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혜련 의원은 지난 29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문영표 사장후보자를 대상으로 경영능력에 대한 후보자 검증 관련 질의를 했다.
김 의원은 현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의 가락시장e몰 운영실적 부진문제를 지적하면서 “올해 1월부터 전문업체 위탁운영 방식으로 개편하면서 식자재 납품업체로 쇼핑몰 전체를 운영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말하며 “비대면 시대 온라인 시장 활성화를 대비한 운영방식의 전문성·확장성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고 사장 후보자에게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와 관련해, 문 후보자에게 ‘유통 전문가로서 롯데마트 대표 재직시절 온라인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경험’과 ‘공사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질의하며 공사장으로서 전문성 및 경쟁력을 평가했다.
또한, 김 의원은 현재 서울친환경유통센터의 친환경 급식 공급 운영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며 “센터는 중간 유통단계가 없어 시중가격보다 저렴한 것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한다”며 후보자에게 “향후 가격 관리 개선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사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문영표 후보자의 롯데마트 대표 재직기간 중 발생한 ‘비위생적 품질관리와 책임전가 경영 전적’에 대해 지적하며 “소비자와의 신뢰, 식품안전품질이 최우선인 서울농수산식품공사에서 본인이 목표를 공사 사장으로서 철저하게 수행할지 의문이다”며 후보자의 언행불일치 태도를 질타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인사청문회를 통해 검증한 내용을 ‘서울특별시의회와 서울특별시 간 인사청문회 실시 협약서’에 따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작성해 서울시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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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순 의원, ‘경기기자협회 의정대상’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규순 위원장은 30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1 제1회 경기기자협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처음 열린 ‘경기기자협회 의정대상’은 경기기자협회 주최로 경기도민의 권익 증진과 지방의회의 선진화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국회·광역·기초 의원에게 도민을 대신해 감사를 전하기 위해 제정됐다.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한 심규순 위원장은 제10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경기도의 주요 정책과 예산을 기획·총괄하고 북부발전 전략 및 한반도 평화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지역주민과의 간담회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경기도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경기도 포장재의 사용 저감 및 재사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기도 평화누리길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조례안들을 제정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지역 활동에 있어서도 지역교육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 참석, 학생 등하교 통학로 안전관리를 위한 간담회 개최 등 지역사회에 원활한 교육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왔다.
심규순 위원장은 “항상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했는데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도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경기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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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복 부의장, OBS 감사패 받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이 지난 29일 경기도의회 접견실에서 OBS 창사 14주년을 맞아 OBS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진용복 부의장은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총괄추진단장으로서 보여준 의정 활동과 경기지역의 방송 활성화를 위해 애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진 부의장은 그동안 지역영상미디어센터를 용인에 유치하는데 기여했으며 자치분권시대에 도내 영상문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보여줬다.
진 부의장은 “도민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방송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와 함께 노력하자”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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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경기도의원,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 용역예산 조속히 세워져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 의원은 8호선 의정부 연장을 요청하는 지역 주민들의 민원에 의해 지역구 안지찬, 이계옥 의왕시의원과 함께 지난 29일 오전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8호선 의정부 연장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안지찬 시의원은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은 의정부시와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진행되어 오던 중 지역구 김민철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난 6월 29일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 검토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며 “의정부시에서도 2022년 본예산 수정예산으로 8호선 타당성 연구용역예산안 3억원을 상정했으나,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반대로 부결되어 안타깝기 그지없다”고 했다.
이계옥 시의원 또한 “경기도와 국토부를 설득할 수 있는 타당성의 근거가 시급히 마련되어야 하기에 긴급수정예산안으로 상정하게 되었는데 연구용역예산안이 부결되어 억장이 무너지는 심경”이라고 했다.
이에 김원기 도의원은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은 낙후된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국가균형발전 차원의 필수사업”이라며 “8호선이 탑석역까지 연장된다면 지근거리에 있는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북부경찰청, 법조타운, 복합문화 융합단지 등을 이용하는 유동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은 꼭 필요하다 이에 시, 도의원들의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고 했다.
이날 김원기 도의원, 안지찬, 이계옥 시의원은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국민의힘 시의원들을 적극 설득해 빠른 시일 내에 8호선 타당성 연구용역비를 세우고 경기도의회에서도 경기도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등 여야를 떠나 모두가 하나가 되어 노력하기로 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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