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동희 도의원, 장애인 이동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운영 개선 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동희 의원이 주최·주관한 ‘경기도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 운영 효율화 방안 모색 토론회’가 15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개최됐다.
김동희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 운영의 현황을 살펴보고 운영상의 문제점 분석과 개선방안 제시를 통해 경기도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 운영의 효율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토론회 개최 이유를 밝혔다.
발제를 맡은 경기교통공사 광역이동지원센터 이석종 센터장은 경기도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 운영 현황과 계획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석종 센터장은 “광역이동지원센터는 콜센터 인력 39명을 4교대로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유형을 고려해 수어상담 서비스, 음성인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오는 7월 경기도 전역 관내외 특별교통수단의 전면배차를 앞두고 있어,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는 상담인력과 운전원 확보를 위한 추가예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발제가 끝난 후 김동희 위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자로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위원,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위원, 부천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이길준 센터장, 부천시 교통건설국 대중교통과 유복동 팀장, 경기복지재단 정책연구팀 이병화 팀장, 경기도 교통국 광역교통정책과 엄기만 과장이 참석해 의견을 개진했다.
먼저 김동영 의원은 “유료도로법은 통행료 감면 대상에 장애인이 감면받을 수 있는 경우를 정하고 있지만 특별교통수단은 감면대상에 해당되지 않아 통행료를 장애인이 부담하고 있다”며 특별교통수단 이용시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는 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촉진시키기 위한 입법취지와 맞지 않고 운전이 어려운 장애인의 경우 감면혜택을 받지 못하는 불평등 문제로 이어지므로 경기도 차원에서 경기도가 관리하고 있는 유료도로만이라도 특별교통수단에 대한 통행료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다음으로 박재용 의원은 “운전원의 처우 및 근로환경 개선, 장애인의 자유로운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차량 1대당 2명의 운전원 확보가 우선이다”고 말하며 “또한 차량 배차 알고리즘을 고도화해 운영 효율화를 도모하고 시군 및 관계부서와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뒤이어 부천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이길준 회장은 “배차시간 단축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경기도가 직접 광역전용차량을 보유하고 회차 시 배차접수 가능 지역을 인근지역까지로 확대해야 한다”며 “서비스 설계 시 장애유형과 생활유형을 세심히 고려해 장애인 당사자의 이용불편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31개 시군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안건별로 유사성 있는 시군을 모아서 단계적으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유복동 팀장은 “경기도 전역의 균일한 서비스 지원을 위해 운행수요가 많은 지역은 차등적으로 지원하고 특별교통수단의 운영계획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광역단위의 목표 수립이 필요하다”고 소견을 밝혔다.
이어 이병화 팀장은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서 운전원의 추가 확보가 선행되어야 하고 장애인 이용 만족도가 높은 임차택시·바우처 택시 보급률도 늘려야 한다”며 “궁극적으로 장애인의 보편적 이동권의 실현을 위해서는 보행환경의 개선이 필요하고 교통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는 민간 교통서비스 활성화 방안도 적극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엄기만 과장은 “특별교통수단의 유료도로 통행료 지원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인 소통을 추진하고 있으며 차량 1대당 운전원 1.5명을 빠르게 달성해 최종적으로 차량 1대당 운전원 2명 확보를 달성하겠다”며 “또한 경기도 전역의 고른 서비스 제공과 시군의 재정부담 완화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 도입을 검토 중으로 교통약자이동지원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는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좌장을 맡은 김동희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헌법과 법률에서 보장하는 장애인 이동권의 중요성과 달리, 장애인 교통정책은 사회의 무관심 속 답보 상태에 있다”며 “장애인 정책의 성숙도는 우리 사회의 성숙도를 알려주는 지표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경기도가 적극적인 교통약자 이동지원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한 내용이 경기도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를 개선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하며 “또한 경기도의원으로서 교통약자들이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집행부에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등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18
-
윤충식 의원, 포천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2024년 제1회 포천 지역교육협력 지역협혐의회’를 지난 15일 포천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천교육지원청 김재진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따뜻한 배움, 행복한 성장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행복 포천교육의 뜻과 마음을 담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및 이룸학교·이룸대학을 운영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포천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 위원장인 윤충식 의원은 이날 회의를 주관해 ▲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수정 계획 ▲ 경기이룸학교 심사 계획 ▲ 경기이룸대학 운영 및 심사 계획 ▲ 포천꿈 공유학교 예산 변경 계획 등 심의·자문 총 4건의 원안을 가결하고 이에 따른 예산 6억원 세부계획을 승인 통과시켰다.
윤충식 의원은 “포천지역의 교육사업 발전을 위해 오늘 통과된 사업들이 원만하게 잘 진행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교내 학생들과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학습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이날 포천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는 경기도의회 윤충식 도의원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연제창 시의원, 내촌초등학교 이병석 교장, 영북고등학교 류귀열 교장, 차의과대학 방인구 교수, 일동마을교육공동체 최빈아 대표, 송우초등학교 박인 교사, 송우고등학교 현소진 교사 및 포천교육지원청 장인순 행정과장· 고동욱 장학사· 박정옥 장학사· 김효선 팀장· 김두진 주무관· 윤유진 주무관이 참석했다.
2024-03-18
-
이인규 의원, 동두천시 어린이집 연합회와 정담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인규의원은 15일 도의회 동두천상담소에서 동두천시 어린이집 연합회장 김해진 외 원장 16명과 함께 동두천시 관내 어린이집 지원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동두천시 어린이집 연합회 김해진 회장은 ▲영아 무상급식비 지원 ▲어린이집 교사·부모교육 예산지원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동두천시 국공립 어린이집, 단설 유치원 신규 설립 개선 ▲어린이집 영어특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 ▲유보통합 실현을 위한 법·개정안 마련 등을 제안했다.
이어 “누리과정의 재원, 누리비 소요 재원을 지방재정교부금으로 일원화 됐다에도 불구하고 관리체계의 이원화에 따른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외국인 자녀 만 3-5세의 불균등 지원이 개선되어야 한다” 또한, “경기도 유아가 재원 하는 기관 또는 지역에 의해 차별받지 않고 균등한 기회를 보장해 불평등으로부터 아동권을 존중하도록 개선해야 하며 유보통합 본격 추진에 있어 25년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 해소될 것을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인규의원은 “유보통합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기관 등에 의해 차별받지 않고 균등하게 지원받아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소통하며 도의원의 역할로써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8
-
최재란 시의원,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정비계획 수립 초읽기.SH공사 시행 유력
[한국Q뉴스] 2020년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으나, 서울시의 추진 의지가 보이지 않아 수년간 답보 상태였던 양천구 목2동 523번지 일대,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의 정비계획이 조만간 수립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역구 황희 국회의원이 공약으로 제시해 시작된 사업으로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편의시설 및 지역필요시설 등 생활SOC를 확충하기 위해 고밀복합개발로 추진된다.
작년 10월에는 황희 국회의원, 최재란 시의원과 함께 SH공사 김헌동 사장이 염창역 역세권활성화사업지를 방문해, 주민들에게 SH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해준다면 백년주택을 지어 보답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런 상황 속 최근 SH공사에서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의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하면서 사업 진행이 가시화되고 있다.
현재 발주된 용역은 단독입찰로 유찰되어 18일 재공고 후 입찰 결과에 따라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은 “2022년 시의원이 된 후,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시, SH공사와 끈질기게 협의했다”며 “이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황희 국회의원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이 사업은 황희 국회의원이 목2동 주민들에게 꼭 성공시키겠다고 약속한 사업이다”며 “그간 정체되었었지만 부단한 노력 끝에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게 되어 다행이다.
언제나 양천구 주민들의 편에서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의정활동을 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3-15
-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 아이발달지원사업 발전 방안 모색 간담회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은 14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경기도북부장애인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 된 ‘아이발달지원사업 발전 방안 모색’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 기관별 발달지연 아동 및 장애위험 영유아를 위한 진행 사업 공유 ▲ 경기도 아이발달지원 사업 운영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서 진행됐다.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내실 있고 효율적인 사업의 전개를 위해서 ▲ 서초아이발달센터 ▲ 도봉구장애인종합복지관 ▲ 여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우수 선진지 사전방문을 했다.
이인애 의원은 전문가 입장에서 “아이는 발달 수준에 따라서 그 개입 및 중재의 지원과 방향이 달라진다”며 “아이들의 발달에 대한 지원은 가능한 한 일찍 시작해야 하고 전문가의 진단에 따라 어려움이나 문제가 발견되면, 즉시 개입해 조치를 취하고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특히 “아이발달지원에 대한 경기도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하며 “경기도는 사업의 실행도 중요하지만, 그 체계를 만들어 31개 시·군 센터와의 연계와 사업 관리를 위한 틀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또한 이인애 의원은 전문가 인프라를 강조하면서 “다양한 ▲ 언어치료사 ▲ 놀이치료사 ▲ 임상심리사 ▲ 작업치료사 등의 전문가들이 아이 발달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분들의 전문적인 조언과 도움은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필수적이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유경미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조기에 발달지연 및 장애 고위험군 영유아 발굴을 통해서 가정방문 맞춤형 아이발달 프로그램 실시, 가족 역량 강화를 통한 일상생활 속 영유아 발달 촉진, 맞춤형 지원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한 모두의 지혜를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 경기도 장애인복지과 임세윤 팀장,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 유경미 센터장, 경기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 김금미 센터장,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재활치료센터 강경이 부장, 여주시장애인복지관 이준수 관장과 실무 담당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복지법’,‘건강가정기본법’,‘경기도 장애인가족 지원조례’에 근거해 ▲ 장애인 및 가족지원 ▲ 가족 및 부양의 지원 등을 위해 ‘꿈을 이루는 장애인, 희망을 전하는 가족’의 비전으로 설치됐다.
경기북부 10개 시·군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가족 구성원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복지 욕구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4-03-15
-
오준환 도의원, “도심항공교통산업의 메카 ‘경기도’로 발돋움하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준환 의원은 13일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고양경제포럼에서 경기도 도심항공교통 조례 제정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UAM과 AAM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배재성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공학전공 교수가 발제했으며 오준환 의원이 대표발의 준비 중인 ‘경기도 도심항공교통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소개했다.
발제자인 배재성 교수는 도심항공교통과 미래항공교통에 관한 국내외 연구 및 기술개발 동향과 주요 정책 현황을 설명하면서 생명과 직결된 항공교통 분야 안전 인증 규정의 정립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오준환 의원은 국토교통부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2단계 실증지역으로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고양특례시가 최종 확정됐다고 말하며 “현재 국내 도심항공교통산업 시장은 초기 단계에 불과해 선진국 수준으로 도달하기 위해선 갈 길이 멀다.
도심항공교통산업 발전을 위해 산⋅학⋅연⋅관이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심형항공기의 도입·확산과 도심항공교통산업 발전을 위한 제반 환경조성을 위해 ‘경기도 도심항공교통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다.
오 의원은 “조례 제정으로 경기도가 도심항공교통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길 바란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도심항공교통 관련 기업 유치 및 인력양성 등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양경제포럼은 고양신문 주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상생'을 목표로 고양특례시 산⋅학⋅연⋅관의 인사들이 참여하는 지식⋅정보 교류의 장으로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개최되고 있다.
이날 열린 포럼에는 오준환 의원을 비롯해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과 이상헌 고양상공회의소 회장, 배병복 원마운트 회장, 배재성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공학전공 교수, 하성용 중부대학교 스마트모빌리티전공 교수,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2024-03-15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연구단체 보건복지연구회는 14일 오전, 연구용역 ‘경기도 발달장애인 돌봄 및 자립지원 정책현황 및 개선방안’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오늘 최종보고회에는 최종현 보건복지위원장, 김재훈 의원, 박재용 의원 등 경기도의회 의원이 참석하고 본 연구용역 연구원 소순창 교수, 김선희 교수와 신숙경 교수, 서봉자 과장 등 관계 공무원 등 15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 대한 돌봄 및 자립 통합지원체계의 효율성 제고방안을 위한 의견수렴의 장으로 책임연구원 소순창 교수가 보고서 발표를 했다.
최종보고회에 참석한 최종현 위원장은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립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돌봄 및 자립에 대한 더욱 효과적인 지원정책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종보고회는 이제까지 진행된 연구용역 최종보고를 시작으로 연구결과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연구진은 경기도형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 실행 모델을 제안하고 이를 위해 △ 인권 기반 지원정책 모델 구축 △ 발달장애 유형·정도 별 돌봄과 자립지원의 투 트랩 접근 등을 제안함과 아울러 관련 법제도 개선방안 등을 제시했다.
끝으로 최종현 위원장은 장애인거주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번 연구용역이 발달장애인 등 돌봄 및 자립의 통합지원체계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언급했다.
2024-03-15
-
심홍순 의원, “고양교육지원청 기본계획 추진에 힘 보탤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심홍순 의원이 15일 고양상담소에서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2024 고양교육 기본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함께 힘 보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7일 고양교육지원청은 고양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겠다며 공식 홈페이지에 ‘2024 고양교육 기본계획’을 탑재했다.
올해 비전은 ‘깊게 넓게 다 함께 열어가는 고양미래교육’으로 학교폭력 제로화, 교육활동 보호, 학생자율역량강화, 교사 자율참여역량강화, 진로·직업교육, 고양공유학교, 에듀테크 활용수업 등이 기본체계로 포함됐다.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는 모든 학생이 역량과 인성을 키워가며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곳”이라며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는 깊게 넓게 다 함께 열어가는 고양미래교육을 비전으로 학생과 학교를 중심에 두고 현재를 함께하며 미래로 도약하는 새로운 고양교육을 열어가겠다”고 전했다.
심홍순 의원은 “올해 경기도교육청 주요업무계획에 따라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만들어진 세부 후속조치로 보인다”며 “고교학점제 운영, 직업계고 유관기관 연계 지원 강화 등 학생들이 안전한 학습과 성장을 통해 지역의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가는 차세대 리더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심 의원은 “학교폭력 예방을 비롯해 교권 회복을 위해서도 지원청에 세심한 모니터링을 당부한다”며 “도의회 교육행정위원으로서 시시각각 발생하는 현안에 대해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힘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소통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소통·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관 중 하나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2024-03-15
-
김태희 도의원, 안산 마을기업 지원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김태희 경기도의원이 지난 14일 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2024년 경기도 마을기업 지원사업 정담회’를 가졌다.
정담회는 경기도 사회적경제국과 사회적경제원의 2024년 마을기업 지원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안산 마을기업 관계자들이 처한 어려운 현실과 요청 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예산 및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희 도의원은 “최근 윤석열 정부가 사회적경제 분야 예산을 대폭 삭감했고 심지어 신규와 예비 마을기업 지정 조차도 미루고 있어, 마을기업의 어려움이 더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중앙정부는 사회적경제 분야 예산으로 6,332억원이 삭감된 4,851억을 편성했으며 이는 작년 대비 56%가 줄었다.
이중 행정안전부의 마을기업 육성사업 예산은 2023년 69억6500만원에서 42억원이 감액된 26억9500만원을 편성해, 경기도 역시 국비 삭감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정담회에서 도 사회적경제국과 사회적경제원은 2024년 마을기업 지원사업으로 ▲마을기업 지정 및 사업비 지원 ▲마을기업 중간지원기관 운영 ▲사회적경제조직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사회적경제조직 특별융자 이차보전 ▲금융기관 협조융자 이차보전 등을 설명했다.
김태희 도의원은 “마을기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지역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며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으로서 국비 삭감에 따른 부족한 마을기업 지원 예산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공동체의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 운영하는 마을 단위 기업을 뜻한다.
현재 안산시 마을기업은 12개이며 경기도에는 238개 마을기업이 있다.
마을기업의 유형은 관광체험, 의류와 공예품, 문화예술, 교육사회복지, 재활용, 식품 분야 등 다양하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는 김태희 도의원 뿐만 아니라 경기도 사회적경제국 및 사회적경제원, 안산시 소상공인지원과,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담당자가 참석했고 안산 지역 마을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2024-03-15
-
이은주 의원, 학교 내 불용물품인 ‘폐전기·전자제품’의 ‘친환경적 처리방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이 12일 경기도의회 구리상담소에서 E-순환거버넌스 관계자들로부터 학교에서 발생하는 불용물품 처리 현황과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또한 폐전기·전자제품 등의 친환경적 처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E-순환거버넌스 이원영 본부장은 “관내 학교에서 발생하는 불용물품의 처리에 어려움과 문제점들이 있고 재활용 촉진을 위한 제도적 근거 미비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충이 많다”, 특히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는 제품 생산에 투입되는 원료와 에너지 최소화를 위해 폐기 자원의 순환망 구축이 반드시 필요한데 이는 선진화된 제도개선이 병행되어야 한다”, “실제로 전기·전자제품 1kg을 재활용하면 2.82kgCO2eq의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있어 자원순환을 통해 탄소 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은주 의원은 “제기한 이슈 사항에 깊이 공감하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순환경제로의 전환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아울러 “학교는 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가질 뿐만 아니라 교육 시행기관으로 타 기관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교내 불용물품의 재활용을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물품관리 관련한 조례를 면밀히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은주 의원은 “다음 주에 예정된 경기도교육청과의 회의에서 불용물품 처리에 관한 개선방안 마련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말하고 덧붙여 “자라나는 미래세대가 기후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자원순환 실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교육기관의 ESG 교육과 경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말하며 자리를 마무리했다.
2024-03-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