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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도의원, 저출산 등 출산·육아의 어려움으로 발생하는 사회문제 해결위해 ‘경기도 돌봄노동 경력인정 조례안’ 입법 공청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정윤경 의원은 12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돌봄노동 경력인정 조례안’ 입법공청회를 개최했다.
정윤경 의원은 지난 2월 경기도의회 제37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지사에게 경력보유여성의 원활한 경제활동 참여 및 대한민국의 저출산 해결을 위해 지금까지 없었던 경기도만의 특별한 조치를 제안한 데 이어 가정에서의 자녀 돌봄을 경제활동을 위한 경력으로 인정해 돌봄의 사회적 가치가 정당하게 평가받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경기도 돌봄노동 경력인정 조례안’을 마련했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이번 공청회를 마련했다.
우선 정윤경 의원은 “저출산 등 임신·출산·육아의 어려움으로 발생하는 사회문제해결을 위해서 기존에 없었던 획기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부모가 가정에서 자녀를 돌보는 일을 경기도가 경력으로 인정하고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인사 혜택을 부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 돌봄노동 경력인정 조례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조례안의 제안 이유와 내용을 밝혔다.
이어서 경기도의회 최명순 정책지원팀장은 ‘경기도 돌봄노동 경력인정 조례안’의 목적, 주요 내용 등을 설명하며 “해당 조례는 광역지자체 최초 사례로 조례가 통과되면 가정에서의 자녀 돌봄이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아주 중요한 사건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변호사로 활동 중인 김광민 의원은 “이번 제정안은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중단된 기간에 대한 차별을 방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적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비록 특정 노동시장에만 적용될 것이 우려된다고 하더라도 공공기관이 민간기관을 견인한다는 측면을 고려해 의미 있는 조례이다”고 조례안에 대해 발언했다.
경기여성단체연합 이정아 상임대표는 “육아로 인한 경력 공백은 평균 10여 년으로 이 사이에 노동환경이 크게 바뀌어 실제 경력보유여성은 단순노동으로 노동시장에 재진입할 수밖에는 없다”고 현장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며 “이번 조례안이 단순 인식 전환뿐 아니라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조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옥자 前 경기가족여성연구원장은 여성의 연령별 경제활동 참여율이 고른 이스라엘을 사례로 이야기하며 “이스라엘 사례처럼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한다면 출산율을 높일 수 있고 이번 조례안이 그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공청회에 참석한 경력보유여성 당사자는 “육아 기간을 경력으로 인정해 준다면, 육아를 전담하는 전업주부로서 굉장한 자부심을 느낄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경력인정 프로그램이 노동시장 재진입에 엄청난 도움을 주지는 못해도 재진입에 기초를 마련해 주는 것은 확실하다”고 자기 경험을 이야기했다.
끝으로 정윤경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기존 조례안의 개정안이 아닌 제정 조례안인 만큼 전문가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본 공청회를 개최했는데 참석자분께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늘 나온 귀중한 의견들을 참고해 조례안 발의에 반영하도록 노력한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입법공청회에는 정윤경 의원을 비롯해 인권변호사인 김광민 의원, 경기여성단체연합 이정아 상임대표, 한옥자 前 경기가족여성연구원장, 경력보유여성 당사자와 경기도청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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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준 의원, 예산 확보 등 실질적 장애인교원 지원 확대 절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오창준 의원은 4월 12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장애인교원 편의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을 비롯한 장애인교원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 편도환 정책실장과 박병찬 경기지부장 외 다수의 장애인교원 당사자들이 참여했다.
오 의원은 지난 2월에 대표발의한 ‘장애인교원 편의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경기도교육청과 이견을 좁히고 장애인교원 편의지원에 대한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개최 배경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장애인교원측은 장애인교원 편의지원 확대와 관련해 ▲교원용 점자 지도서 및 교과서 우선 제공 ▲보조공학기기 자부담금 지원 ▲청각장애인 교원 전담 인력 배정 ▲접근성 향상을 위한 MS오피스 프로그램 계약 ▲장애인고용공단 근로지원인 예산 소진 시 교육청 자체 지원인력 예산 편성 ▲교육부 ‘장애인교사 인사관리 안내서’ 경기도교육청 발송 ▲교육청 차원의 근로지원인 구직 지원 ▲교육지원청 및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장애인교원 지원 업무 분장 명시 ▲장애인교원을 위한 장애인 지원관 독립 지정 ▲장애인고용공단 미지원시 교육청 책임지원 ▲장애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급별 맞춤형 인력 지원 ▲교육감 직접 면담 추진 등을 요구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은 “간담회 현장에서 장애인교원 당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스스로 생각했던 것보다 경기도교육청이 해야 할 일이 훨씬 많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장애인교원의 제안에 대해 최선을 다해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창준 의원은 “한 번의 간담회로 장애인교원의 편의지원을 충분히 확보할 수는 없지만, 경기도교육청과 장애인교원 당사자를 직접 만나 서로의 소통하면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실질적인 장애인교원 편의지원 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창준 의원은 지난 2월 장애인교원 서비스 확대를 위한 ‘경기도교육청 장애인교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장애인교원 지원사업에 대한 5분 발언을 했다.
또한, 4월에는 ‘장애인고용부담금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해 장애인교원의 옹호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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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시의원, 관악산 양지지구 공원 나무심기 행사 참석해 주민과 함께 식목 동참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이 4월 12일 관악산 양지지구 공원 조성 부지에서 진행된 제79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관악구 양지지구 공원 조성 사업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보상 완료지에 어울림 정원, 작은수목원, 수국원, 자락숲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되어 올해 6월 말 완공될 예정이다.
이에 관악구 공원녹지과는 관악구 주민들이 식목일을 맞이해 직접 양지 공원에서 자라게 될 나무 심기에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한 유정희의원은 “주민과 함께 우리 동네 공원에서 함께 숨 쉴 식재들을 직접 심어 볼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고 말하며 “오늘 우리가 심은 나무들이 탄소흡수원이 되어 푸른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유의원은 “오늘 행사에 참석한 모든분들이 탄소중립을 위한 소중한 실천을 해주셨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돌아가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작은 실천들을 이어나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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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도시농업’을 통한 도농상생과 농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지속 지원 약속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에서는 13일 경기도 성남시민농원에서 열린 ‘제1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에 참석, 지속가능한 도시생활을 위한 새로운 해결책인 ‘도시농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농정해양위원회에서는 방성환 부위원장과 최만식 의원이 참석했으며 도시농업 체험 부스와 농업 관련 홍보·전시 부스 등을 관람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제1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은 기후 위기 시대 도시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경기도 도시농업공동체와 함께 준비한 첫 행사로 도민과 도시 농부간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도시농업 포럼, 귀농·귀촌 상담 등 농업 관련 홍보·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방성환 부위원장은 기념행사에서 “이제 도시농업은 여가나 취미에서 나아가 자연친화적인 도시를 조성하고 치유·생태순환·대기정화 등 기후 위기 시대의 대안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현시대에서 도시농업을 이어간다는 것은 융합과 발전,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한다는 점에서 그 자체가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서 방 부위원장은 본인도 성남의 도시농업인 중 한 명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도시농업의 가능성과 미래를 위한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앞으로 도시농업을 통한 도농상생과 농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해 최만식 의원이 ‘경기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개정해 4월 11일을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로 지정함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경기도는 매년 4월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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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경기도의원, 경기광주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필요성 제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은 11일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를 만나 경기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경기광주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날 임창휘 의원은 “광주시는 버스별 배차간격 편차가 크고 차고지 역시 외곽에 위치하다 보니 버스 노선이 길어지는 등 버스 운영의 비효율성이 초래되고 있다”며 “광주시 내 버스 뿐만 아니라 택시, 철도 등 교통수단간 연계를 통해 대중교통의 효율적인 이용을 고려한 도심 내 거점형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임 의원은 “현재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경기광주역은 향후 GTX-D노선, 위례-삼동선, 경강선 연장 등 교통의 요충지로서의 기능이 기대되는 만큼 복합환승센터 건립 대상지로 적합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임 의원은 “앞으로 도심항공교통, 개인형 이동장치 등 미래 교통수단의 다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미래형 환승센터 공모사업과 같은 정부 지원 사업 참여 등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경기도 관계자는 “광주시 뿐만 아니라 경기도 내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효과적인 개선책 마련에 힘쓰겠으며 이 과정에서 의회와 꾸준한 협의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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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경기도 1회용품 사용 저감 지원 조례’ 개정을 위한 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1회용품 사용 저감 지원 조례’ 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줄여 소비문화를 개선하고 폐기물 발생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가속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경기도 1회용품 사용 저감 지원 조례’ 개정과 관련해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환경위원회 백현종 위원이 좌장을 맡고 유호준 위원과 김태형 위원은 각각 발제와 토론에 참여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제373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 회의에서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 규제를 강화하기 위해 유호준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1회용품 사용 저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해당 조례를 보류한 바 있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 나선 서진석 경기도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 저감을 위한 공공기관의 주도적 역할과 민간 부문 및 도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 근거 마련을 위해 ‘경기도 1회용품 사용 저감 지원 조례’ 전부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조례 개정 배경 및 주요개정 사항 등을 설명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에 나선 유호준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은 경기도 1회용품 사용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조례를 제정한지 수년이 지났음에도 조례가 공공기관 현장에 아직 제대로 정착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연간 1회용품 감축 이행 계획의 구체적 목표 설정 및 단계적 이행 등 효과적인 감축으로 가는 방향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이정임 경기연구원 기후환경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추진되는 1회용품 저감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조성사업에 활용 가능한 ‘폐기물처분부담금’의 활용 등 안정적인 예산 확보와 효율적 활용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노섭 안양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는 “다회용기 등 일회용품 대체서비스 사업 관련 기업과 협력을 통해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는 등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체계 구축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태형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은 "1회용품 사용 저감 조례가 1회용품 사용 저감에 기여한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며 불편함이 수반될 수는 있으나 1회용품 사용에 대한 규정을 강화할 필요가 있고 다회용기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보관, 수납, 비치하는 공간의 관리에 대한 부분도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현정 경기도 탄소중립도민추진단장은 “시민 모니터링, 시민제안제도 등 1회용품 사용 저감과 다회용품 사용 촉진을 위한 다양한 시민참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한 도시환경위원회 백현종 위원은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폐기물의 발생을 최대한 억제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사회로 나아가는 것은 모든 사회의 구성원이 공감하는 중요한 과제”며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유영일 도시환경위원장, 경기도 김달수 정무수석이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도시환경위원회 김상곤·김용성 부위원장도 참석해 질의응답을 통한 논의를 함께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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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10주기 추념전 ‘우리가, 바다’ 개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철진 의원은 12일 열린 경기도미술관 세월호참사 10주기 추념전 ‘우리가, 바다’ 개막행사에 참석했다.
축사를 맡은 김철진 의원은 추념전 개막행사를 주최한 전승보 미술관장과 유인택 경기문화재단 대표, 관계자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작년부터 예산확보와 준비과정에 동참한 추념전이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된 것에 기쁜 마음이 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오늘을 시작으로 경기도미술관 일대에서 전국민주시민합창축전, 추모문화제, 기억식 등 세월호참사 10주기를 맞아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릴 예정이다”며 “추념전과 추모행사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세월호참사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 우리 사회에 안전 문화가 정착되고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미술관이 개최하는 세월호참사 10주기 추념전 ≪우리가, 바다≫는 4.12.~7.14. 94일간 열릴 예정이며 회화·조각·영상·설치·사운드·사진·퍼포먼스 등 현대미술의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는 17인의 작가가 참여해 전시, 작가와의 대화, 작가 워크숍, 단체 교육 프로그램 등이 무료로 공개된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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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관광 1번지’ 경기도 매력 알리는 홍보 기획전 연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도의회 1층 로비에서 ‘관광 1번지’ 경기도의 매력을 알리는 ‘2024 경기도 관광 홍보 기획전’을 연다.
이번 기획전은 도내 매력과 개성이 넘치는 31개 시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경기도가 어딜 가도 구석구석 다채로운 여행지임을 확인시키고자 마련됐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이를 통해 경기도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경기도는 분단의 현장에서 평화의 중요성과 천연의 생태자원을 경험해볼 수 있는 DMZ, 고귀한 역사의 숨결을 간직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남한산성·조선왕릉을 비롯해 바다와 호수, 명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고루 갖춘 관광특구다.
이러한 장점을 기반 삼아 경기도에서는 1년 내내 지역의 특성을 고루 담아낸 축제가 끊이지 않는다.
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 이천·여주·광주왕실도자기축제, 파주장단콩축제, 연천구석기축제,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동두천락페스티벌 등 유형과 무형을 아우르며 가치를 뽐내는 축제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이번 ‘2024 경기도 관광 홍보 기획전’을 통해 소개될 28개 축제가 경기도 관광산업을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되고 경기도를 대한민국의 중심 도시로 우뚝 서게 하는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하겠다”며 “아무쪼록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관광 1번지’로서의 경기도 매력을 곳곳에 알리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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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의원, 경기도 건설기계업계 현안 해결 위한 간담회 주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11일 경기도청에서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기도회와 함께 건설기계업계의 다양한 현안 해결을 위해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청 관계자 및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회장이 참석해 업계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주요 문제들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이 중 주목할 만한 문제의 첫 번째 안건으로는 일산대교에서 발생하는 굴착기 과적 단속과 관련된 과태료 부과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고준호 의원은 서울시에서는 자체 개발시스템 사용으로 제한 차량의 운행 허가가 가능한 반면, 경기도에서는 국토교통부 시스템 사용으로 인해 이와 같은 허가가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관계자는 시스템 개선과 안내 홍보를 통해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두 번째 안건으로는 건설기계 임대차 표준 계약서의 작성 실태조사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고 의원은 "경기도는 시군 사무 위임 문제로 현장 조사가 소홀해진 상태인데, 현장 조사 및 정규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은 심각한 문제"라며 이에 대한 직접적인 개선책을 요구했다.
세 번째로 논의된 주제는 재난 대응을 위한 응급복구 협약의 재체결 문제다.
협약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응급복구를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에 대한 재협약을 통해 협의회의 자긍심과 협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고 의원은 강조했다.
그러나 경기도는 기존 협약을 유지하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였으나, 이에 대해 의원과 참석자들은 재협약의 필요성을 재차 언급하며 보다 명확한 기준과 지침 마련을 요구했다.
마지막 안건으로는 건설업계 내 임금체불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협약 체결의 필요성이 논의됐다.
현재 일부 대표적인 협회와만 체결된 ‘임금체불 예방 협약서’를 모든 관련 단체와 확대해 체결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고 의원은 “이를 통해 건설업계 전반의 임금체불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더욱 체계적인 예방 조치를 실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준호 의원은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협력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 건설기계업계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하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문제들에 대해 경기도와 건설기계업계 모두가 함께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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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석 의원, 경기도교육청과 ‘시설관리직 지방공무원 정원 조정 검토’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변재석 의원이 12일 고양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행정관리담당관 관계공무원과 ‘시설관리직 지방공무원 정원 조정 검토’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관계공무원에 따르면, 현재 경기도교육청은 ‘지방공무원 정원 조정 관련 직급별 정원 비율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검토는 시설관리직 신규채용 미실시, 자연퇴직자 발생 등으로 인해 정원·현원의 격차가 지속 증가하면서 해소 방안으로 추진 예정이라고 관계자가 전했다.
교육청이 제출한 ‘지방공무원 정원 조정 계획안’에 따르면, 현재 시설관리직 정원은 도교육청·직속기관·교육지원청·각급학교를 합쳐 2,079명으로 나타났다.
교육청은 각급학교 정원 조정을 통해 371명을 감소시켜 결원·현원의 차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변재석 의원은 “검토자료를 보면서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현재 일선 학교에선 시설관리 인력에 대한 수요가 적지 않다”며 “종사하고 계신 분들께선 염려할 수도 있는 사항이기에, 승진 등 여러 내용에 대해서도 노조 및 이해당사자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변 의원은 “또 이와 별개로 올해 교육부가 경기도교육청에 교부한 총액인건비 소계가 작년과 비교했을 때 251억 늘어났으나, 세부 항목을 들여다보면 필수인력·처우개선 등에 대한 비목일뿐더러 현 정부에서 인건비를 동결하는 기조로 가고 있어, 피치 못하게 공무원 수에도 조정이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변 의원은 “이에 대한 조치로 지난 5일 도교육청이 도의회에 제출한 ‘경기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종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보면 교육청 지방공무원 정원 총수가 현재 14,950명에서 개정안에는 114명 줄어든 14,836명으로 조정된 상황”이라며 “상임위원으로서 오늘 논의내용에 대해 다음 주에 진행되는 회의에서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소통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대내외 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기관이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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