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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규 의원, “파주 율곡연수원, 역사와 소통을 바탕으로 새롭게 도약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명규 의원은 4월 17일 제374회 임시회 중 경기도교육청 인재개발국, 율곡연수원, 북부유아체험교육원 및 미디어교육센터의 업무보고를 위해 열린 상임위에서 율곡연수원의 문제를 지적하고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먼저 안명규 의원은 율곡연수원이 1986년 개원한 경기도교육청 최초의 교원연수기관이자 시·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중 명칭에 이름이 들어간 유일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인근에 율곡 이이 선생 묘역과 유서 깊은 자운서원이 위치해 있어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높은 가치를 지닌 연수원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현재는 시설 노후화와 교육환경의 변화로 지역사회에서도 어울리지 못하는 외딴섬 같은 곳이 됐다면서 율곡연수원이 가진 역사와 강점을 활용해 연수원의 가치와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안의원은 율곡연수원의 활성화를 위해 먼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제시했다.
경기도 이천에 소재한 경기도교육연수원의 사례를 예로 들면서 지역사회에서 어떤 요구가 있는지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율곡연수원만의 가치와 매력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마케팅할 필요도 있다”고 강조하면서 “율곡연수원 원장과 직원들이 경기미래교육과 연수원 발전을 위해 뜻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6월 개관 예정인 경기도교육청 미디어교육센터에 대해서는 디지털 시대 미디어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센터의 조기 정착과 필요한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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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숙 의원, 고양특례시 ‘대곡역 진입로 보행환경 개선공사 준공’ 환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곽미숙 의원이 18일 고양상담소에서 시의 ‘대곡역 진입로 보행환경 개선공사 준공’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월에 착공해 약 3개월 남짓한 기간을 거쳐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알렸다.
그동안 시는 대곡역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의 불편 해소 및 안전성 제고를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건의사항 반영을 위해 노력해왔다.
시 관계자는 “대곡역 진입로는 평소 어둡고 가파른 계단으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됐던 곳”이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진입 경사로에 계단, 경관조명을 설치해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하고 자전거 보관대, 벤치 등 대곡역 이용자를 위한 편의시설도 설치했다”고 전했다.
곽미숙 의원은 “대곡역 진입로 보행환경 개선공사 준공으로 주민편의가 더욱 강화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고양특례시청 도로관리과의 꼼꼼한 검토와 시공사 측의 안전한 공사 진행 덕분에 현장에서 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되어 지역구 도의원으로서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곽 의원은 “대곡역 역세권 개발의 신속 추진을 위해선 주변 인프라도 함께 정비·구축할 필요가 있고 더 나아가 능곡동 주민들께서 주셨던 민원을 해결하고 약속을 지켜내 뿌듯한 마음”이라며 “중앙과 지방정부 여당으로써 앞으로도 주민주도형 민원 해결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소통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대내외 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기관이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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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근 의원, ‘경기도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지원 및 활성화 조례안’ 상임위 통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문형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지원 및 활성화 조례안’이 지난 17일 제374회 임시회 제1차 안전행정위원회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래된 건물과 밀집된 인구로 인해 화재 위험이 높고 응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부족한 경기도 내 전통시장에 상인들로 구성된 자율소방대를 지원함으로써 화재 예방 및 안전을 확보하고자 발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율소방대 임무 ▲자율소방대 구성 및 등록 ▲자율소방대 지원 ▲자율소방대 운영협의회 등의 규정을 포함하고 있다.
문형근 의원은 “경기도 내 전통시장의 안전을 위해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경기도 내 전통시장은 161곳으로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구성은 155곳에 구성되어 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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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숙 않는 음주운전 도의원, 도민들 실망만 야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소속 유호준의원이 4월 18일 입장문을 내고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상태로 운전하다가 가로수를 들이받은 혐의로 약식기소된 용인 지역 A의원의 자숙을 요구했다.
유 의원에 따르면 지난 달 3일 용인 지역 국민의힘 소속 A의원이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형사 입건됐고 경찰 발표에 따르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수준이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유 의원은 “청렴도 5등급을 받아서 의장을 비롯한 모든 의원들이 도민의 신뢰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음주운전으로 도민들과 경기도 공직자들에게 실망을 안긴 동료 의원이 있다는 사실에 대단히 송구스럽다”며 “보통의 공직자라면 음주운전 적발 즉시 직위해제되는 것이 순리인데, 도의원은 자숙도 않고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회의에 참석하고 보도자료를 내는 등 일상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상황이 공직사회에 어떻게 비쳐질지 우려된다”며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의원이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제374회 임시회에 참석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어서 유 의원은 “해당 의원 입장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의해서 수행하는 의정활동과 본인 개인의 음주운전은 별개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임기 중 음주운전으로 논란이 된 상황에서 자숙이나 공식적인 사과도 없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활동하는 것은 도민들에게도 공직자들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만을 끼칠 뿐”이라며 지역주민들의 대의자로의 의정활동과 개인의 음주운전이 별개가 아님을 강조했다.
마무리하며 유 의원은 “경기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에 명시된 징계기준에 따르면 음주운전으로 물적 피해가 있는 교통사고를 일으킨 경우 최대 제명까지 가능한 상황”이라며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의견을 확인한 뒤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의견과 도민들의 의견을 취합해 윤리특별위원회 심사에 참여하겠다”며 윤리특별위원회 의원으로 해당 징계요구안 심사에 성실히 임할 뜻을 밝혔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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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 의원, ‘경기도 예비비 지출 승인에 관한 조례안’ 제정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최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예비비 지출 승인에 관한 조례안’이 17일 경기도의회 제374회 임시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최민 의원은 “지방자치법과 지방회계법에서 예비비의 지출은 결산과 별도로 의회의 승인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번 조례안은 예비비 사용의 명확한 규정과 의회 승인 절차를 강화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제정 이유를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예비비 지출에 대한 의회의 승인을 강화하고 지출 보고를 의무화하는 한편 도지사가 의회의 예비비 불승인 사유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최 의원은 “예비비 관리의 효율화는 경기도의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도민의 신뢰를 얻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최민 의원은 "이 조례안이 경기도의 재정 운용에서 새로운 표준을 설정하고 예비비 사용에 있어 경기도가 도민의 요구에 더욱 책임감 있게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예비비 지출 승인에 관한 조례’는 4월 26일 제3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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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수 도의원, 경기도 탄소중립 이행성과 정량평가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의 탄소중립 추진 상황과 주요 성과에 대해 정량적·정성적 평가를 하도록 해 탄소중립 이행을 촉진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택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17일 제374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수정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에는 탄소중립 성과에 대한 평가와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자원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시책 수립 및 시행 ▲농업, 축산, 수산 분야의 탄소중립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저탄소 구조전환 시책 발굴 ▲산업의 녹색전환을 위한 기술개발, 창업, 판로지원 및 일자리 창출 등의 시책을 수립 및 시행하는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가 포함됐다.
이택수 의원은 “그동안 추상적이고 선언적인 조례를 실제로 일할 수 있는 구체적인 조례로 만들기 위해 수정한 것”이라고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번 개정안으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추진과 주요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위원회의 검토 과정을 통해 완성도를 높임으로써 성과의 투명성과 객관성이 확보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26일에 열리는 제3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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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의원,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 촉진 조례안 상임위 통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 촉진 조례안’이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제374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박명수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유해 외래생물이 급격하게 확산해 생태계를 교란하고 주민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며 “생태계교란 생물의 효과적인 제거를 촉진해 지속가능하고 건전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제정 이유를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도지사가 생태계교란 생물의 확산 방지 및 제거를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는 것이다.
추진계획에는 ▲생태계교란 생물의 종류별 분포 현황 및 실태조사, ▲생태계교란 생물의 제거·방제 계획, ▲생태계교란 생물의 제거 및 방제 기술 개발 등의 내용을 담아야 한다.
또 생태계교란 생물의 확산 방지 및 제거에 참여하는 도민, 기업, 단체 및 기관에 대해 활동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박 의원은 “덩굴식물인 가시박이 하천과 도로변뿐만 아니라 농경지까지 온통 뒤덮으며 생물다양성을 파괴하고 주민의 삶까지 위협하고 있다”며 “워낙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고 번식력이 높기 때문에 제거 사업을 확대하고 도민과 기업 등 민간의 참여를 독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26일 열리는 제3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한편 생태계교란 생물이란 ‘생물다양성법’에 따라 생태계에 미치는 위해가 큰 것으로 판단되어 환경부장관이 지정·고시한 생물을 말하며 현재 포유류, 양서·파충류, 어류, 갑각류, 곤충, 식물 등 1속 37종이 지정되어 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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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서영 의원, 전국 최초 대표발의 ‘경기도 소방공무원 감염관찰실 설치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서영 의원이 전국 최초로 대표발의한 ‘경기도 소방공무원 감염관찰실 설치 및 지원 조례안’이 4월 17일 열린 제374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서영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소방업무의 특성상 대체인력 확보가 어려워 소방공무원 사이에 감염병이 확산될 경우 소방인력의 부족으로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확대될 수 있는 만큼 감염병의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필요가 있다”고 감염관찰실 설치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이서영 의원은 “대규모 감염병 발생이 흔한 일은 아니지만, 코로나-19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교통수단이 발전함에 따라 감염병이 발생하면 순식간에 전 세계로 확산될 수 있고 감염병의 발생 또한 예측할 수 없는 만큼 감염병 확산의 차단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서영 의원이 전국 최초로 대표발의한 ‘경기도 소방공무원 감염관찰실 설치 및 지원 조례안’은 소방공무원 사이에 감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경기도 관내 각 소방청사에 감염관찰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서영 의원에 따르면 감염관찰실은 감염병에 노출됐거나 노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소방공무원을 임시로 격리하기 위한 시설이다.
또한, 조례안은 소방공무원이 소방 현장에서 휴식용으로 사용하는 버스와 같이 감염관찰실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시설을 감염관찰실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소방청사의 조건, 감염병의 유형과 확산의 정도에 따라 감염관찰실의 설치와 운영을 탄력적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안 통과 이후, 이서영 의원은 “우선 안전행정원회에 감사드리며 조례안이 주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의 안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을 포함해 주민의 안전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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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봉 위원장, ‘청소년의회교실’ 참석해 눈높이 소통 행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영봉 위원장은 17일 의정부시 회룡초등학교에서 개최된 ‘2024년 제2회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석했다.
회룡초등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영봉 위원장은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며 대화를 나누고 수료증을 전달했다.
1부에서 학생들은 스스로 작성한 조례안과 건의안에 대해 도의회 본회의 의사진행과 같은 방법으로 입법 절차에 직접 참여해 도의원의 역할과 지위를 생생하게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도의원이 되어 안건처리와 표결을 진행하고 자유발언을 하며 도의회 의사 과정을 체험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우리 지역 도의원들의 역할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봉 위원장은 수료식에서 “청소년의회교실은 지방의회·지방의원의 존재 이유와 풀뿌리 민주주의를 공부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라며 “오늘 청소년의회교실 체험을 바탕으로 의정부시와 경기도, 나아가서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도의회가 200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의회교실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직접 참여해서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에는 총 40회의 의회 체험 행사가 진행되는 등 경기도의회의 대표 청소년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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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경기도의원,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기능 강화를 위한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이 17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하고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장애인 보건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의료접근성을 보장하는 사업으로 장애인 건강 보건 관리, 보건의료 인력 및 장애인 교육, 검진 재활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기도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사업을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정담회는 분당서울대병원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임재영 센터장과 김희성 운영팀장이 참여했으며 센터 운영과 역할,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확대 방안 등을 건의했다.
정담회에 참석한 임재영 센터장은 “경기도가 ‘경기도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장애인 건강검진 수검률은 비장애인 보다 11.3% 낮은 63% 수준에 머물고 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장애인 간 건강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애인건강검진사업, 장애인 의료기관 등 접근 및 이용보장, 장애인과 그 가족에 대한 건강교육, 재활운동 및 체육, 장애인건강주치의, 장애인 의료비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시군 단위의 지역장애인 보건의료센터 운영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했다.
박재용 의원은 이러한 제안에 대해 “장애인 건강권은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기본적인 인권 중 하나”고 하면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장애인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효율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협의해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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