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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의원, 하계역 6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예산 84억 전액 확보!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은 16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 서울시 본예산에 하계역 6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위한 예산 50억 원을 확보, 내년 2월 발주를 거쳐 4월중 공사 착공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이번 예산 확정으로 두 번의 공사비 증액에 따른 총 84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모두 확보되면서, 수년간 지연됐던 주민 숙원사업이 드디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하게 됐다.하계역 6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2021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가 추진되어, 인근 아파트의 부지 사용 동의를 거쳐 2022년 약 67억 원의 공사비가 책정되었다.서 의원은 2023년 20억 원, 2024년 1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진행해 왔으나, 2024년 물가 상승 및 지장물 추가 이설 등으로 인해 필요한 공사비가 또다시 추가되며 최종 84억 원의 공사비가 필요하게 되었다.큰 규모의 공사비 문제로 하계역 6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무산될 위기에 놓이자, 서준오 의원은 2022년에 이어 올해에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해 예산 확보에 주력했다.4년 임기 동안 두 번의 예결위원으로 활동하는 것은 이례적인 만큼, 서 의원의 문제 해결 의지가 강했다는 반증이다.서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장,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긴밀히 협력하며 서울시, 교통공사와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2026년 공사 착공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중추적 역할을 했다.또한, 노원지역의 오금란 시의원과 공조하여 마지막 부족 예산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서 의원은 “하계역 6번 출구는 노원 주민들께서 오랜기간 기다려온 숙원사업이었다”며 “지연 요인이 많았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고 예산을 확보한 만큼,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편리한 이동 환경을 누리실 수 있도록 공사 전 과정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서준오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는 노원의 교통환경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신호탄”이라며 “앞으로도 노원구의 생활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주민의 이동권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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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경기도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영예
[한국Q뉴스]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행정사무감사 펼쳐 ‘정책통’ 입증AI·디지털 기술 도입 통한 도정 효율화 및 도민 중심 재정 운용 제안 공로 인정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이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우수의정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의 핵심인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의원에게 수여된다. 박상현 의원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도의 방대한 행정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해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박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특히 ‘디지털 전환을 통한 도정 혁신’에 주력했다.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아날로그 방식의 행정 절차를 지적하고, AI 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 시스템 도입을 강력히 주문했다. 또한 경기도의 예산 편성 및 집행 과정을 면밀히 검토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사업에 예산이 우선 배정될 수 있도록 재정 운용의 패러다임 변화를 촉구했다.특히 박 의원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도정 전반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강조하며,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통합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제안하는 등 ‘연구하고 실천하는 의원’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평이다.수상 직후 박상현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단순히 잘못을 지적하는 자리가 아니라, 경기도가 미래 산업 변화에 발맞춰 나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다”며,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데이터에 기반한 투명한 행정과 효율적인 재정 운용이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을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박 의원은 “앞으로도 첨단 기술이 행정에 접목되어 도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수준 높은 공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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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충식 경기도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이 26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17회 우수의정대상’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우수의정대상’은 지난 1년간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우수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윤충식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도의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정책 대안 제시에 앞장서 왔다.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산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실천하며, 도민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과 조례에 반영하는 등 소통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수상 직후 윤충식 의원은 “이 귀한 상은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경기도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동료 의원들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으며, 윤 의원은 향후에도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도민 권익 보호를 위한 입법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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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도의원 “파주시 광역 700톤 처리 시나리오, 다이옥신·온실가스 영향 검증부터 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최근 파주시가 추진 중인 고양시 생활폐기물 300톤 반입 가능성을 전제로 한 700톤 규모의 광역소각시설 건립과 관련된 행정절차 중단을 강하게 요청하고 있는 가운데, 29일 다이옥신과 온실가스 관련 수치를 제시하며 환경적 측면에서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고준호 의원은 “경기도가 2024년 11월 게시한 「경기도 제2차 자원순환시행계획」 자료를 분석한 결과, 파주시는 2020년 기준 폐기물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이 18만4900톤으로 경기도 전체 배출량의 약 4.3%를 차지하며, 31개 시·군 가운데 10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아울러 고준호 의원은 경기도 내 소각시설의 다이옥신 배출농도 분석 결과도 함께 제시했다.고 의원은 “파주시 200톤 규모 소각시설 1호기에서 측정된 다이옥신 배출농도는 양주시 소각시설과 성남시 600톤 규모 1호기에 이어 도내에서 높은 수준에 해당한다”며 “해당 수치는 법적 배출기준을 초과한 것은 아니지만, 다이옥신은 체내에 축적될 경우 발암 등 건강 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물질로,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지표”라고 설명했다.고준호 의원은 이어 “파주시는 소각시설뿐 아니라 매립시설도 함께 운영 중이며, 2024년 12월에는 국비 확보를 위한 ‘2026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 신규사업 사전 검토요청서’를 제출하는 등 추가적인 매립시설 설치 검토도 이뤄지는 상황”이라며, “경기도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경기도 폐기물 부문 온실가스배출량은 4.3백만 톤으로 국가 폐기물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전체의 25.7%를 차지했고, 폐기물 분야별로는 소각이 1894천 톤, 매립이 1862천 톤으로 매립이 소각과 거의 같은 수준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고준호 의원은 끝으로 “지금도 파주시는 경기도 내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환경 부담을 감당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이런 구조 속에서 고양시 300톤 반입 가능성을 전제로 한 광역소각시설 확대 계획은 환경·기후·주민 건강 측면에서 충분한 검증 없이 추진돼서는 안 된다”며 “이 계획에 절대 반대하며 막아낼 때까지 끝까지 파주시민들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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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2026년 4월 개관 앞둔 남양주 평내체육문화센터 공사현장 방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이 29일 남양주시 평내동에 조성 중인 평내체육문화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공간 조성 방향 및 향후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에는 남양주도시공사 이명우 본부장, 이권규 개발사업부장, 호평체육문화센터 이홍래 센터장, 평내건설사업관리단 강문성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정 현황과 주요 설계·시공 사항을 공유했다.정경자 의원은 먼저 평내체육문화센터 후면부 중흥아파트와 접해 있던 기존 옹벽을 철거하고, 완만한 경사지 형태로 조성된 공간을 직접 확인했다.해당 구간은 물리적 단절을 유발하던 옹벽 대신, 정원처럼 개방된 녹지 공간으로 조성돼 인근 주거지와의 조화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또한 의안로와 접한 구간에서는 완충녹지 폭을 기존보다 확장하고, 보행 인도 역시 평탄한 완충녹지 형태로 조성해 차량 통행로와 보행 공간 사이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강화한 점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정경자 의원은 “체육시설은 건물 내부뿐 아니라 주변 공간과 어떻게 연결되느냐가 시민 체감도를 크게 좌우한다”며 “옹벽을 허물고 열린 녹지로 전환한 이번 조성 방식은 생활체육시설이 지역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한 긍정적인 변화”라고 평가했다.이날 현장에서는 평내체육문화센터의 시설 구성과 특징도 함께 공유됐다.센터는 △25m 실내수영장 6레인, △유아풀 2레인, △아쿠아로빅풀 3레인, △스쿼시 코트 2면, △체육관, △문화교실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스쿼시 코트 2면은 남양주시 전체 체육문화센터 시설 분포와 관리 체계를 고려해 도입된 시설로, 최근 증가하는 실내 스포츠 수요에 대응하고 특정 종목에 편중된 체육시설 이용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정경자 의원은 “수영장 중심의 기존 체육문화센터 구성에서 한 단계 나아가, 다양한 실내 종목을 함께 담아낸 점은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는 시설 설치를 넘어 실제 이용률과 운영 효율까지 고려한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공사 막바지 단계에서의 안전관리에 대해서도 강하게 주문했다.이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분진·보행 불편 등 주민 민원 대응과 관련해 “민원이 발생했을 때 시공사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발주기관과 행정 담당 부서가 함께 책임감을 갖고 신속하게 대응해야 시민 불안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평내체육문화센터는 지하 2층~지상 2층, 연면적 1만1천㎡ 규모로 조성 중인 대규모 공공 체육시설로, 2026년 3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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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지켰다”… 윤태길 도의원, 사회복지 현장 숙원 ‘웰빙보조비’신설 관철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이 이 사회복지 현장의 오랜 숙원이었던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윤태길 의원은 12월 26일 확정된 ‘2026년 경기도 예산’에 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한 ‘웰빙보조비’예산 68억 9천만 원을 신규로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웰빙보조비’신설은 윤 의원이 그동안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 없이는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도 없다”는 소신으로 끈질기게 노력해 온 결과물이다.실제로 윤 의원은 지난 2년간 각종 정책 토론회와 행정사무감사, 언론 인터뷰 등 가용한 모든 의정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열악한 임금 체계와 처우 문제를 공론화해 왔다.특히 그는 “현장에서 도민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들이 정작 자신의 복지에서는 소외받고 있다”며,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해 왔다.윤 의원의 이러한 일관된 주장과 설득 끝에 경기도는 2026년도 본예산에 약 69억 원 규모의 웰빙보조비 편성을 확정했다.이를 통해 도내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매월 일정액의 수당을 지급받게 되어, 실질적인 임금 상승효과는 물론 사회복지 서비스 질적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이는 단순한 예산 증액을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현시킨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의 승리’라는 평가를 받는다.윤태길 의원은 “이번 웰빙보조비 신설은 사회복지 최일선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대한 작은 보답이자, 그동안의 약속을 지키게 된 것”이라며 감회를 밝혔다.이어 윤 의원은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 웰빙보조비 신설은 시작일 뿐”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처우 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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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양운석 의원, “현장과 예산으로 도민 안전 지키는 의정활동 이어가겠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양운석 의원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주관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입법, 예산 심사, 행정 감시 등 지방의회의 핵심 기능을 균형 있게 수행하며 도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 점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다.양 의원은 최근 3년간 교통안전과 생활 인프라 개선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위험 교차로 개선, 어린이 통학로 안전 강화, 보행자 보호구역 정비 등 생활안전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했고, 장마철 수해 예방을 위한 하천 정비 사업과 재난 대응 체계 점검에도 힘써 왔다. 자전거도로와 보행로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이용자 안전 관점의 정책 개선을 주문하는 등 현장성 있는 활동도 이어왔다.특히 양운석 의원은 경기도청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도 예산의 편성·집행 전 과정을 점검하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이며 꼭 필요한 민생·안전 예산이 우선 반영되도록 역할을 해왔다. 단순한 증액·삭감이 아니라 사업의 실효성과 도민 체감도를 기준으로 재정의 책임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는 평가다.입법과 정책 측면에서도 통학로 교통안전, 안전 취약계층 보호, 지역 기반시설 확충과 관련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며 문제 제기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어 왔다.양운석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현장에서 만난 도민들의 요구를 의회가 책임 있게 풀어가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재난 예방 등 도민 삶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과 정책을 잇는 의정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도민의 일상이 실제로 바뀌는 결과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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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의원, ‘현장·대안·책임’으로 완성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동현 위원은 지난 26일 해양·농정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세밀하게 점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이동현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 현안을 도정의 구조적 과제로 끌어올리는 정책 감사를 통해, 지적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대안 제시에 집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거북섬 마리나 활성화와 관련해 “선석 임대에 머무는 현재 구조로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수 없다”며, 시흥·화성·평택을 연계한 체류형 해양레저 관광 전략 수립을 촉구했다. 또한 시화방조제로 인해 바다로 직접 진출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수로 활용과 항로 개방을 통한 실질적인 마리나 기능 회복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강조했다.농식품 분야에서는 K-푸드 세계 확산 흐름에 비해 경기도의 수출 전략이 소극적이라는 점을 짚었다. 이 의원은 수출 품목의 편중과 해외시장 개척 예산 축소 문제를 지적하며, 전략 품목 발굴·수출국 다변화·중장기 수출 로드맵 마련 등 보다 공격적인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기후·환경 분야에서는 농업 부산물 업사이클링 정책을 사례로 들며, 탄소중립을 목표로 한 정량적 성과 관리와 지역 순환형 모델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공공 농산물 유통 플랫폼 ‘마켓경기’에 대해서는 할인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품질 신뢰와 브랜드 중심의 고급화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농업기술원 감사에서는 농식품 가공기술 R&D 성과가 농가 소득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기술 개발 이후 실증·보급·홍보로 이어지는 후속 지원 체계 강화를 요구했다. 곤충산업에 대해서도 예산 축소와 산업 정체를 문제 삼으며 중장기 육성 전략 재정비 필요성을 제기했다.마지막으로 축산동물복지국 감사에서는 유기동물 급증 문제를 ‘사후 보호’가 아닌 ‘발생 예방’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당견 출산, 들개화 등 구조적 원인을 짚고 불임수술 지원 확대와 입양 정책 현실화를 주문하며, 예방 중심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분명히 했다.이동현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도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점검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바다, 농업, 동물복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끝까지 반영하는 감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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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숙 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검정고시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효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검정고시 지원 조례안」이 26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이번 조례안은 지난 23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쳤고 본회의 의결까지 마치며, 전국 최초로 검정고시 지원을 제도화한 사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본 조례는 학업 중단, 경제적·사회적 사정 등으로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경기도민이 검정고시를 통해 학업을 다시 이어가고, 학력 취득 이후 학습 연계와 사회 참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방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조례의 주요내용으로는 △검정고시 응시 및 준비 과정에 필요한 지원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을 활용한 학습 지원 △검정고시 준비를 위한 학습공동체 활동 지원 △학력 취득 이후 사회 진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자립역량 강화 사업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그동안 검정고시는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국가가 인정하는 학력 취득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방정부 차원의 지원은 매우 미흡한 실정이어서 강의 수강, 학습 정보 접근, 상담 등에서 실질적인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발생해 왔다.조례를 대표발의한 최효숙 의원은 “이번 조례가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어 검정고시를 통해 다시 배움에 도전하는 도민들의 노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로써 도민들의 보편적 학습권을 확립하고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는 핵심적인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어 최 의원은 “조례 시행을 통해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도민들이 학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이 한층 완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제도 개선을 통해 배움을 꿈꾸는 모든 도민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기도는 이번 조례 제정에 따라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도민을 위한 지원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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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도 “김대중 정신과 풀뿌리 지방자치”신년 토론회 열린다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대변인 박강산 의원이 2026년 1월 7일 14시 30분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청년세대가 바라보는 김대중 정신과 풀뿌리 지방자치 토론회”개최 소식을 전했다.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김대중재단 △권노갑 이사장 △문희상 상임부이사장 △배기선 사무총장 등 원로 내빈을 비롯해 약 100여 명의 청년이 자리할 예정이다.개회식 이후 진행되는 토론회에서는 △이동현 전 서울시의원 △함대건 용산구의원 △강석현 청년변호사 △이동원 연세대학교 학생 △김선우 숙명여자대학교 학생 △강동엽 대구 청년단체 대표 △정다운 전 제주청년센터 매니저가 김대중 정신을 키워드로 지방자치, 청년정치, 학생자치, 젠더갈등, 지역소멸 등을 주제로 청년 청중과 소통할 예정이다.이번 신년 토론회를 공동 주관하는 봉건우 전국대학생위원장은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과 투혼은 오늘날 청년과 대학생에게 늘 귀감이 된다”며 “이번 토론회가 세대와 시대를 연결하는 가교가 되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표했다.박강산 의원은 “13일간의 단식 끝에 지방의회 부활을 이끈 김대중 대통령을 회고하고 토론하는 공론장이 지방의회에서 마련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K-민주주의와 국민통합을 상징하는 김대중 정신을 토대로 다양한 배경의 청년을 연결하고, 청년과 정부 정책을 연결하고, 청년과 시대적 담론을 연결하는 많은 자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했다.한편 이번 토론회는 시민 누구나 방청 가능하며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될 예정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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