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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2021년 의정부, 주민과 소통 이어가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그동안 매년 초, 각 동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만나 시정 현안들을 소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이를 정책에 반영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기 어렵게 되자,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시정 현안들을 각종 매체를 통해 알리는 방법으로 위드코로나 시대에 발맞추어 주민과의 소통의 끈을 이어간다.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분야는 교육, 체육, 교통 등 다양하다.
의정부시는 2021년을 희망의 해로 만들기 위해 교육복지, 체육복지, 교통복지, 도시개발, SOC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들의 사전 질의에 대한 답변을 다음과 같이 내놓았다.
의정부 혁신교육지구사업은 계속되는 건가요? 2011년 경기도교육청과 손을 잡고 혁신교육지구사업을 시작했다.
5개년 단위로 시즌Ⅰ, 시즌Ⅱ를 거치며 유·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총 29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교육 운영의 다양화와 특성화를 통해 배움 자체가 즐거운 교육환경을 만들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의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의정부혁신교육지구 시즌Ⅲ가 새롭게 시작된다.
의정부시만의 특색사업인‘의정부형 미래교육’과정을 전체 학교로 확대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길러주고 학교와 지역 유관기관을 혁신교육지구의 운영주체로 해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고 확장하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육도시로 도약한다는데 체육시설이 어디에 건립되나요? 의정부시는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누구나 10분 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설치로 스포츠 복지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흥선, 호원 및 송산권역에 수영장을 포함한 체육시설을 건립 중으로 2022년에는 송산권역에 민락복합체육센터, 2024년에도 호원권역 및 흥선권역에 복합체육센터가 각각 문을 연다.
2023년에는 호원권역에 호원도봉국민체육센터, 흥선권역에 녹양 반다비국민체육센터도 운영하게 된다.
한편 바둑전용기장은 옛 600기무부대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2023년 12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바둑 외에도 장기, 게임대회 등 e스포츠 경기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어 의정부가 바둑의 메카를 넘어 국내 마인드스포츠의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교외선이 다시 운행되고 망월사역도 새롭게 바뀐다고요? 16년간 운행이 중단돼온 의정부-고양 간 교외선이 다시 살아난다.
지난해 12월, 교외선이 지나는 의정부시, 고양시, 양주시와 경기도는‘교외선 운행재개 적기개통 및 효율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올해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국비 497억원을 들여 기존 철도시설을 개보수하고 2023년 운행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조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교외선의 전철화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외선이 재개되면 수도권 순환철도망 구축이 가능해지고 철도를 이용하는 관광객의 유입 등으로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의정부시를 관통하는 경원선에서 가장 노후된 역을 꼽으라면 바로 망월사역이다.
1987년에 지어진 망월사역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총 사업비 251억원이 투입되며 올해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22년 말까지 신축 역사가 완공될 예정이다.
캠프 라과디아 부지가 개발된다는데 어떻게 변하나요? 캠프 라과디아는 2007년 4월 반환돼 미개발부지로 방치됐으나 지난해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2023년, 도시개발사업 완료를 목표로 민간자본 2천46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적주거단지, 시민의 휴식공간이자 건강 증진의 장이 될 체육공원, 주민센터와 복합체육센터 등이 들어서며 주거와 행정, 복지를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국가안보 및 방위를 위해 희생해온 반환공여구역 주변의 주민들이 그에 따른 당연한 보상을 받게 되는 셈이다.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이 들어온다는데 뭐가 달라지나요? 의정부시는 광역 국가기반시설인 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을 의정부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3월 의정부시와 서울특별시, 노원구가 동반성장 및 상생발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이전을 위해 대상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가 진행 중이다.
2024년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의 입지가 완료되면 각종 규제 등으로 낙후됐던 지역에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장암역 환승주차장이 복합시설로 개발되고 상·하촌 마을 내 도로와 공원이 조성되며 경로당이 신축되는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을지대병원이 곧 개원하는데, 원할한 차량 소통이 가능할까요? 의정부시에 을지대학교병원이 오는 29일 902개 병상을 갖춘 경기북부 최대 규모로 개원한다.
국내 최초 5G인공지능 시스템을 갖추게 되는 을지대병원 개원으로 병원을 찾는 시민이 많아지고 교통체증이 예상됨에 따라 의정부시는 교통환경 개선작업을 시작했다.
2015년 병원입구 교차로에 가·감속차로와 불법주정차 단속 CCTV를 설치했고 2020년 동일로상에 보행자 안전을 위한 중앙분리대와 미끄럼방지 시설을 설치했다.
올해 신호연동화 시행 준비를 마쳤고 의정부경찰서와 협의해 신호체계를 개선하면 보행자의 안전과 차량소통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주민들을 직접 만나 여러 가지 의견을 주고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 매체를 통해 우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관한 시민들의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겠다”며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2021년을 또 다른 희망의 해로 만들고 46만 의정부시민 모두의 행복만을 위해 고민하고 땀을 흘리겠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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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1년도 평생학습 선정. 4월 ∼ 12월 운영
[한국Q뉴스] 각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운영을 앞두고 있다.
안양시가 관내 각 기관과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선정한 올해 4개 분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4개 분야는 관내 동아리 단위의 학습공동체를 지원하게 될‘평생학습동아리’, 지역문화 등 독창적 프로그램들을 발굴 지원하는‘특성화 프로그램’, 성인장애인 자립과 사회참여를 촉진시키기 위한‘성인장애인 평생교육’, 시대가 요구하는 건전하고 바른 인성 육성에 초점을 맞춘‘시민인성함양프로그램’등이다.
이 4개 분야 프로그램은 33개 동아리와 34개 기관이 시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운영하게 된다.
시는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에 앞서 이달 25일까지 수행기관별 사전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및 온라인 교육에 대해 설명하고 철저한 방역을 당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각 기관단체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도 감독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는 한편 소외계층도 자유롭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또한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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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1동, 청소의 날 맞아 무단투기‘싹쓰리 챌린지’ 대상 지역 집중 점검
[한국Q뉴스]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와 다산1동 통장협의회는 16일 청소의 날을 맞아 ‘무단투기 싹쓰리 챌린지’ 대상 지역을 점검하고 마을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통장협의회 회원, 다산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남양주시의회 전용균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을 철저히 실시한 뒤 진행됐으며 관계자들은 4개 조로 나눠 마을 구석구석을 청소했다.
또한, 관계자들은 ‘무단투기 싹쓰리 챌린지’ 대상 지역으로 선정된 다산1동 구도심 중촌마을 내 주요 무단투기 지역 4개소의 위치를 확인하고 쓰레기 무단배출·무단투기 실태를 점검하며 무단투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진현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싹쓰리 챌린지와 같은 분리배출 활성화 정책은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천연 자원의 소비를 최소화하는 시민참여형 운동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무단투기 싹쓰리 챌린지는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실시돼야 하므로 통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에 신재찬 다산1동 통장협의회장은 “쾌적한 환경에서 살고 싶은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바람”이라며 “여기에는 중촌마을과 신도시 주민의 차이가 없다.
무단투기 싹쓰리 챌린지가 다산동 생활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로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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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교통봉사대남양주시지대, 주말에도 무단투기 제로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 실시
[한국Q뉴스] 새마을교통봉사대남양주시지대는 지난 14일 와부읍 월문천변 일대에서 무단투기 제로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한 새마을교통봉사대남양주시지대 30여명은 장시간 방치돼 있던 무단투기 쓰레기 약 3톤 분량을 일일이 분리 작업한 후 수거했으며 주말임에도 쉬지 않고 7시간가량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새마을교통봉사대남양주시지대는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우리의 환경을 위협한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주민들의 동참과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새마을교통봉사대남양주시지대 나용자 대장은 “양심적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쓰레기 배출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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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면 새마을부녀회, ‘하천변 No 쓰레기, 에코플로깅’ 활동 추진
[한국Q뉴스] 수동면 새마을부녀회는 16일 관내 구운천에서 에코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에코플로깅’이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환경 운동으로 건강 지키기와 환경 보호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수동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24명은 자발적으로 참여한 수동농협 직원들과 함께 봄을 맞이해 구운천을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에코플로깅을 홍보하며 깨끗한 하천을 만들기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진삼순 수동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에코플로깅 활동을 통해 건강과 하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 뿌듯했고 이러한 환경 운동이 시민들에게 확산돼 물 맑고 깨끗한 수동면이 됐으면 좋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기복 수동면장은 “깨끗한 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지속적으로 쓰레기 감축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한다.
이번 활동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환경 운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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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 무단투기 싹쓰리 DAY’실시
[한국Q뉴스] 남양주시 조안면은 16일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생활쓰레기 20% 감축을 위한 ‘새마을 무단투기 싹쓰리 DAY’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에서 대대적으로 진행 중인 ‘에코패밀리 무단투기 싹쓰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조안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에코로드로 지정된 삼봉리 쓰레기 집하장에 모여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최영수 조안면장을 비롯해 조안면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장 등 30여명은 조안면 에코로드를 깨끗하게 청소하며 에코로드 관리를 위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공유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지춘자 새마을부녀회장과 이종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에코패밀리가 주축이 돼 주민 스스로 애향심을 가지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밑바탕을 다질 수 있어서 기쁘고 이러한 작은 노력들이 모여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큰 물결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최영수 조안면장은 “수려한 자연 환경을 간직한 조안면을 지켜 나가기 위해 에코패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며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관련 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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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형 뉴딜로 미래 성장동력 만든다
[한국Q뉴스] 파주시가 16일 ‘2021년 뉴딜 추진 전략회의’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올 한해 파주시가 중점 추진해 나갈 ‘파주형 뉴딜 세부 실행계획’을 발표하고 한국판 뉴딜 실행계획에 발맞춰, 파주시의 경제 활력과 혁신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부서별 뉴딜 실행방안과 핵심전략들을 논의했다.
파주시 2021년 뉴딜사업의 지향점은 ‘3R’로 요약할 수 있다.
시는 파주의 여건과 특색을 담은 뉴딜과제의 발굴과 혁신적 추진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의 위기를 극복함과 동시에,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혁신으로 디지털, 녹색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파주의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총 43개의 뉴딜과제뉴딜 11개 과제)가 발굴, 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분야별 대표적인 특색사업을 살펴보면, 디지털뉴딜사업 분야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지능형 영상관제시스템 구축’ 인공지능 체납채팅로봇 ‘징수봇’ 개발 국비 12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긴급차량 우선신호와 교통약자 스마트횡단 시스템, 주차정보 통합시스템 등을 추진하는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 하천 및 저수지의 재난발생 최소화를 위한 ‘국가하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및 ‘스마트 비상수문 조작 시스템’ 등을 추진한다.
이들 사업은 파주시의 비대면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기반의 행정·경제 프로세스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기후변화와 환경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그린뉴딜사업으로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화’와 ‘그린리모델링’ ‘운정 테크노밸리 조성’을 통한 첨단산업 기술과 저탄소 친환경 발전기반 구축 전기차 및 수소차 등 ‘그린모빌리티’ 보급 확대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친환경 연료전지사업’ 스마트 가든, 미세먼지 차단숲, 초록담, 유아숲체험원 등의 조성을 통한 ‘도시·공간·생활인프라 녹색전환’ 사업 등이 활발하게 추진된다.
이외에도 포용적인 사회안전망 구현을 위한 일자리 사업과 산업단지 구조개선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임진각 관광지 무인정산 시스템 및 민통선 비대면 출입통제시스템, 운정호수 친수공간 조성 등 파주만의 특색을 담고 파주를 스마트한 관광도시로 발돋움 시킬 수 있는 사업들도 착실히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43개의 뉴딜과제에 국비 483억원을 포함한 총 1,066억원을 투입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상반기 중, 재원을 집중 투자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조기에 도출해 낸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정부의 한국판 뉴딜 공모사업과 주요사업 일정계획을 포함하는 ‘뉴딜 정책캘린더’를 작성하고 분기별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등, 성과 극대화를 위한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 시민은 물론 민간기업과 군부대 등과의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생각을 모아 추가적인 뉴딜과제를 지속 발굴, 확산 할 계획으로 시민과 함께 파주형 뉴딜사업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의 어려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만큼, 올해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뉴딜사업 추진의 속도를 높이고 폭을 넓혀야 할 것”이라며 “일자리창출, 그린·디지털사회로의 대전환, 사회 양극화 및 불평등 완화를 촉발하는 뉴딜사업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보다 적극성을 가지고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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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변화시키는 자원봉사자로 성장해 달라”
[한국Q뉴스] 백군기 용인시장이 16일 ‘2021 용인시 자원봉사대학 개강식’에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백 시장을 비롯해 용인시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대학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피로감이 높은 상황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교육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성숙한 자원봉사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자원봉사대학은 체계화된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적인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49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올해 교육은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27일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교육에는 사회복지학과 교수 및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자원봉사의 철학, 펜데믹 이후의 자원봉사활동, 언택트형 봉사의 의미와 가치 등에 대해 강의한다.
자원봉사자들은 교육을 수료한 뒤 시자원봉사센터 등에서 시민들의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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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지역화폐‘양주사랑상품권’부정유통 근절 일제점검 실시
[한국Q뉴스] 양주시가 16일부터 31일까지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 방지와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일제점검에 나선다.
시는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가맹점별 지역화폐 결제·환전 자료와 콜센터 운영을 통한 주민신고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 부정유통 의심 가맹점을 현장 점검해 사실여부를 조사한다.
점검대상은 2020년 지역화폐 차별거래 합동점검 대상 가맹점, 콜센터 민원접수 신고 가맹점 등이다.
주요 단속대상 유형으로는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금을 요구하는 행위, 부정 수취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물품 판매 또는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타인의 명의로 지속적으로 상품권 구매 후 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 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등이 있다.
시는 가맹점 관리 지침에 따라 상품권 결제 거부하거나 카드수수료, 부가가치세 등의 명목으로 추가금액 결제를 요구하는 가맹점의 경우 1회 위반 시 계도조치, 2회 위반 시 3개월 정지, 3회 위반 시 가맹점 등록 취소 등 행정처분을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라 불법 판매·환전 등의 행위는 2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위반행위에 대한 조사 거부 또는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점검은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지역상권 활력제고에 이바지하고 있는 지역화폐가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신뢰를 구축함과 동시에 유통질서를 교란하는 부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것”이라며 “가맹점에서는 건전한 지역화폐 사용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501억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확대 발행했으며 올해 발행 규모는 800억원 상당으로 예상된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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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봄맞아 활짝 핀 나눔의 꽃
[한국Q뉴스] 봄을 맞아 구로구에 나눔의 꽃이 피고 있다.
구로구는 지난달 16일 태평로건설의 후원을 받아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에 공기살균기 4대를 전달했다.
동별로도 나눔 행렬이 이어졌다.
지난달 24일 구로신용협동조합은 구로5동 저소득층 50가구와 구로2~4동·오류2동·수궁동·신도림동·항동 저소득층 30가구에게 백미 10kg씩을 전했다.
같은 날 오류1동여성자율방범대는 오류1동장학회에 30만원을 지원했다.
23일 고척2동 차오름태권도는 아이들이 직접 모은 라면 1,100봉지를 저소득 주민 50명에게 전달했다.
단체와 기업들도 나눔에 동참했다.
이달 15일 참튼튼병원, 더불어함께 새희망이 각 500만원, 10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서남교회가 500ml 생수 2,060개, 4일 한국전력공사 구로금천지사가 400만원을 후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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