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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참여, 1,250억원 규모 지역성장펀드 공모 선정
[한국Q뉴스] 광양시가 참여한 전남 광주 초광역 협력 모델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성장펀드’출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서남권에는 국비 750억원을 포함한 1250억원 규모의 지역성장펀드가 조성될 예정으로 광양시는 지역 벤처 스타트업 육성과 첨단 제조 창업 기반 확충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지역성장펀드는 모태펀드를 바탕으로 지방정부 기업 대학 금융기관 등 지역사회가 함께 출자하는 지역 벤처모펀드다.정부의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의 핵심 과제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공모에는 전국 17개 시도가 참여해 서남권, 대경권, 대전, 울산 등 4개 권역이 최종 선정됐다.서남권 펀드는 모태펀드 750억원을 기반으로 지방비와 민간 자본을 더해 1250억원 이상 규모로 조성되며 앞으로 12년간 운용될 예정이다.광양시는 전라남도와 협력해 2024년부터 지역 벤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투자펀드 조성을 추진해 왔다.2024년에는 펀드 출자 관련 조례를 제정했고 2025년부터는 펀드 출자 목적의 기금을 조성하는 한편 공모펀드 출자확약서를 제출하는 등 투자 재원 마련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이번에 결성되는 펀드 자금의 60% 이상은 전남 광주 지역 기업에 의무 투자되며 출자 지자체에는 출자액의 2배 이상을 투자하도록 돼 있다.이에 따라 광양시의 첨단 제조와 신산업 분야 유망 기업들이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광양시는 이를 통해 수도권에 편중된 벤처투자 자금을 지역으로 유도하고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광양시의 전략적 협력 기업인 포스코홀딩스도 이번 펀드에 출자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광양시와 포스코홀딩스는 그동안 ‘그라운드 광양’과 ‘벤처밸리 육성사업’을 통해 민관협력 벤처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시는 이번 펀드 조성을 계기로 창업기업 발굴부터 육성, 기술개발, 사업화, 투자, 스케일업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와 함께 광양시는 첨단 제조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주요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시제품 제작과 양산을 지원하는 ‘스케일업 실증 스마트센터’건립 창업가의 정주와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스타트업파크’조성 등을 통해 광양만권 산업 기반과 연계한 ‘제조창업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광양시는 보육-실증-투자-양산-정주를 아우르는 종합 로드맵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내 창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성장펀드 공모 선정은 광양시가 추진해 온 벤처 생태계 로드맵이 구체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며 “앞으로도 포스코홀딩스를 비롯한 지역 앵커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첨단 제조 창업 기반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경쟁력 있는 창업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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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6년 노인복지에 1,081억원 투입
[한국Q뉴스] 광양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어르신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복지 시행계획을 수립했다.시는 100세 인생 활기찬 노후를 비전으로 ‘광양시 제2기 노인복지 기본계획’에 기초한 올해 시행계획에 따라 5개 추진전략, 43개 사업에 총 1081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광양시는 광주 전남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인구가 증가한 도시이자, 평균연령 44.4세로 전국 평균 45.9세, 전남 평균 49.6세보다 낮은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다.노인 인구 비중도 17.4%로 전국 20%, 전남 28.4%보다 낮은 수준이다.그러나 시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소득 공백 없는 노후생활 보장 광양시는 노후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어르신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올해 노인일자리 예산은 174억 1천만원으로 전년보다 39억원 늘었다.이를 바탕으로 광양시, (사)대한노인회, 광양시니어클럽, 중마노인복지관 등 4개 수행기관에서 전년보다 587명이 늘어난 414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광양시니어클럽은 올해 온동네등하교안심봉사단 스쿨존치안지킴이지원단 시니어안전관리지원단 플라스틱자원순환지원단 온동네초등돌봄지원단 등 5개 신규사업을 추가해 일자리 유형을 넓혔다.광양시니어클럽은 2021년부터 5년 연속 노인일자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양경찰서 광양교육지원청 등과 협력해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있다.이를 통해 어르신에게 소득을 지원하는 한편 사회의한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보람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스쿨존안전지킴이단, 시니어금융지원단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통합돌봄 강화 올해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전면 시행되면서 병원과 시설 중심이 아닌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가 본격화됐다.광양시는 이에 앞서 관련 조례 제정,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우수기관 견학, 통합돌봄팀 신설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해 왔다.또한 올해 1월에는 보건의료 장기요양건강 주거지원 일상생활 지원 특화사업 추진 등 5개 분야 29개 사업을 담은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수립했다.광양시 특화사업으로는 가정에서 물리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방문재활지도사업과,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의 의료기관 진료를 돕기 위한 병원동행서비스가 있다.시는 이러한 사업을 통해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회복과 일상 복귀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사업 협력의료기관 간담회 예방 중심 보건 의료서비스 확충 광양시는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예방 중심의 보건 의료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시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건강증진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허약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등을 비대면으로 지원하고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기 위해 공중보건의와 간호사 등이 직접 찾아가는 통합의료서비스와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치매 조기검진비와 약제비를 지원하고 인플루엔자 폐렴구균 대상포진 등 노인예방접종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아울러 2026년에는 요실금 예방사업을 시비로 추진해 어르신의 건강 유지와 일상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AI IoT기반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의료취약지 방문건강관리사업 어르신 친화 지역환경 개선 광양시는 어르신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고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 어르신 무료 시내버스 운영 경로당 환경개선과 물품 지원 파크골프장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3년 11월부터 시행한 어르신 무료 시내버스 사업은 지난해 177만9387명이 이용하는 등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또한 노후 경로당 4개소를 대상으로 리모델링과 개보수를 추진하고 물품을 지원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으로 개선했다.올해는 경로당 운영비를 늘리고 신규 사업으로 경로당 회장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을 ‘광양시 지역봉사지도원’ 으로 위촉해 매월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진월면에는 전천후 실내게이트볼장을 조성해 날씨와 관계없이 연중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시는 이를 통해 어르신의 신체활동 기회를 넓히고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금호경로당 개소식,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 여가 문화 사회참여 지원으로 활기찬 노후 뒷받침 광양시는 어르신이 일상에서 가까이 이용하는 노인복지관 기능도 강화하고 있다.시 직영인 광양노인복지관 광양실버주택복지관과 위탁 운영 중인 중마노인복지관은 평생교육 취미여가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총 85개 과목의 노인문화대학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자치 동아리와 지역사회 협력사업도 함께 운영해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복지관별 특화사업도 이어지고 있다.웰다잉 인식을 위한 자아통합 프로그램 인생여정 그림책 프로그램 산넘고 물건너 미라클래스 등 각종 공모사업을 바탕으로 복지관별 특성에 맞게 운영하고 있다.또한 경로식당에서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에게 균형 잡힌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 5일 운영을 통해 하루 평균 350여명이 이용하는 등 안정적인 식사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노인복지관 문화대학프로그램 요가, 어버이날 행사 이와 함께 어버이날 행사는 행사 지원비를 늘려 보다 내실 있는 행사 운영을 준비하고 있으며 각 도서관에서는 신규 사업으로 책과 휴식을 결합한 시니어 독서쉼터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의 독서 접근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일 계획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소득 돌봄 건강 사회참여 여가 등 어르신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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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상반기 직업교육훈련 개강
[한국Q뉴스]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보유여성과 미취업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4월 1일부터 직업상담사 과정 을, 4월 6일부터 AI 활용 멀티사무원 과정 을 개강하고 상반기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한다.이번 직업교육훈련은 구직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여성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직업상담사 과정 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직업상담 이론, 노동시장 이해, 상담 기법, 취업지원 실무 등으로 구성됐으며 자격증 취득과 함께 고용서비스기관, 사회복지기관 등 관련 분야로 진출에 필요한 실무교육도 함께 진행된다.AI 활용 멀티사무원 과정 은 4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문서 작성, 데이터 관리, 컴퓨터활용능력 향상 교육과 함께 Chat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실습을 병행해 디지털 기반 사무환경에 필요한 실무능력을 높일 예정이다.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상담, 구인정보 제공, 취업알선, 사후관리 등 체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훈련생의 노동시장 진입을 도울 계획이다.문광미 센터장은 “이번 직업교육훈련이 경력보유여성이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필요한 직무능력을 갖추고 취업으로 이어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취업상담, 집단상담 프로그램, 여성인턴제,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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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7년 예산 반영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집중 공모
[한국Q뉴스] 광양시는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6월 30일까지 ‘2027년 예산 반영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집중 공모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예산 과정에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안 분야는 청년 희망 및 중장년 행복 기반 조성 여성 안전 및 어르신 건강 도시 지향 사업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 등 시정 전반이다.다만 특정 단체나 개인 지원을 목적으로 하거나 이미 시행 중인 사업, 타 기관 소관 사업 등은 제외된다.참여 대상은 광양시민을 비롯해 지역 내 기업체 임직원, 기관 단체, 학교 구성원 등이다.신청은 광양시 누리집 또는 ‘주민e참여’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함께,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읍면동사무소 또는 광양시청 기획예산실을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으로도 가능하다.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산안에 반영되며 이후 광양시의회 의결을 통해 12월 2027년도 본예산에 최종 반영될 예정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결정하는 기회”며 “아동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이 제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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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수산물유통센터’ 새 이름 공모
[한국Q뉴스] 광양시는 해양수산 문화 관광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시설인 광양수산물유통센터 의 새로운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시민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시민 친화적이고 복합문화공간의 정체성을 반영한 명칭을 선정해 시설 이미지를 높이고 관광 및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브랜드 가치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공모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광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응모는 ‘MY광양’앱을 통해 가능하며 1인당 1개의 제안을 제출할 수 있다.시는 상징성 창의성 적합성 전달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1명 등 총 3명을 선정하고 각각 15만원, 10만원, 5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광양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광양수산물유통센터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향후 브랜드 정체성 개발과 안내 표지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명칭을 확보할 방침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시설의 이름을 정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선정된 명칭이 시설의 기능과 이미지를 잘 담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수산물유통센터는 현재 3~4층 편의시설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며 5월 중 정상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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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민선 8기 군민공약이행평가단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진도군은 민선 8기 공약사항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약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31일에 군청 회의실에서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공약이행평가단, 진도군의 각 부서장 등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 함께 잘 사는 산업혁신 모두가 행복한 복지혁신 인재를 키우는 교육혁신 찾아서 머무는 관광혁신 군민을 섬기는 행정혁신, 총 5개 분야 100건의 공약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공약사항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민선 8기 공약사항 100건 중 86건이 완료됐고 14건은 추진 중이며 공약 추진율은 93.5%로 평가됐다.분야별로 살펴보면 '다 함께 잘 사는 산업혁신'분야는 30건의 공약사항 중 25건이 완료됐고 5건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진도군의 전체 예산 6265억원 중 31.1%인 1950억원의 예산을 농수산 분야에 편성했고 연 60만원이었던 농어민 공익수당을 올해에는 연 70만원으로 증액해 군민들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모두가 행복한 복지혁신'분야는 16건의 공약사항 중 15건이 완료됐고 1건을 추진하고 있다.2024년부터 2025년까지 27억원을 투입해 68개소의 마을 복지회관을 신축하거나 개보수했고 장애인 콜택시를 증차하고 장애 유형에 따른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했으며 가죽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남녀노소 모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했다.'인재를 키우는 교육혁신'분야는 15건의 공약 모두 이행을 완료했다.관내 중고교 11개 학교에 노트북 256대를 지원해 스마트러닝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초중고 장학금을 5 ~ 10만원 상향했다.또한 가족센터 안에 놀이공간과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공영 어린이 전용 카페를 운영하고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의 급식비와 차량 운영비 등을 지원해 아이들의 양육 환경을 개선했다.'찾아서 머무는 관광혁신'분야는 22건의 공약 중 19건을 완료했고 3건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조도면 관매도 일원에서 '보배섬 유채꽃 축제'를 개최하고 세방낙조 권역에 탐방로와 하늘 산책로를 조성해, 머물다 가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있다.'군민을 섬기는 행정혁신'분야는 17건의 공약 중 12건을 완료했고 5건을 추진하고 있다.'군민과의 대화'를 추진해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공감행정을 실현했으며 아리랑사거리에 회전교차로 설치 관매도 직항 여객선 취항 재해예방을 위해 소하천 9개소 정비를 완료해 주민들의 안전은 물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이바지했다.공약이행 평가단은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군민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진도군 최초로 2023년 9월에 출범했다.출범 이후 8회의 공약이행 평가회의를 개최해 공약 이행률을 높이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공약 체감도를 높였다.그 결과 진도군은 2024년 5월에 최초로 공약이행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고 지난해에도 우수 등급을 받아 2년 연속으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진도군 관계자는 "공약사항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신뢰의 척도"라며 "모든 공직자가 합심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 이행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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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항-관매 항로 ‘새섬관매호’ 취항식 개최
[한국Q뉴스] 진도군은 4월 1일 오후 3시 20분, 진도항에 있는 새섬관매호의 선내에서 진도항과 관매도를 잇는 새섬관매호의 취항식을 개최했다.이번 취항식에는 김희수 진도군수, 박금례 진도군의회의장과 군의원, 기관단체장, 언론인, 서진도농협, 조도면 주민, 조선소와 감리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새섬관매호의 운항을 알리고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새섬관매호는 184톤의 친환경 여객선으로 여객 84명과 차량 12대를 수송할 수 있다.또한, 진도와 관매도를 1일 3회 왕복 운행해, 도서 지역의 주민과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새섬관매호의 취항은 안정적인 해상교통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편의를 증진함은 물론, 관광객들의 관매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에 따라 관매도를 비롯한 조도 권역의 해양관광이 활성화되고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희수 진도군수는 "관매도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새섬관매호의 취항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해상교통 여건을 마련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도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은 물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도서 지역에 대한 해상교통 서비스를 향상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기반을 확충하는 데 힘쓰고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해상교통 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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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청명 한식 기간 ‘산불 비상 대응’
[한국Q뉴스] 진도군이 봄철에 산불 발생 위험도가 가장 높은 청명, 한식을 앞두고 대형 산불을 예방하고 초동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불방지 특별대책'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청명, 한식 기간은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이 겹치는 데다, 성묘객이 증가해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매우 크다.이에 진도군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에 맞춰 빈틈없는 총력 대응 체계에 돌입하는데, 공무원을 비롯해 산림재난대응단, 의용소방대, 마을 이장 등 민관이 하나 되어 산불 감시에 나선다.특히 성묘객의 이동이 많은 묘지 주변과 입산 통제 구역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인력을 배치해 불법 행위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군은 주간 감시 체계와 더불어 야간 순찰조를 확대 편성해 감시 공백을 해소하고 상황실과 현장을 잇는 24시간 비상 연락망을 가동해, 화재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진화가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또한, 감시가 취약한 산림 깊숙한 곳 등의 불법 소각을 감시하기 위해 산불 감시 드론을 현장에 투입하고 영농 부산물과 생활 쓰레기를 소각하는 등 위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계도와 단속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산불 진화 차량을 활용한 거리 방송은 물론, 마을 회관, 전광판, 누리소통망 등 모든 매체를 동원해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늦추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대책 기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산불 발생 제로화'를 달성하겠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나부터 실천한다는 마음으로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를 절대 금지하고 소중한 우리 보배섬의 산림을 지키기 위해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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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명 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한국Q뉴스] 광양시는 청명과 한식을 전후해 입산객과 성묘객 증가, 건조한 기후 등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청명 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26년 3월 30일 기준 광양시 산불 발생은 3건으로 전라남도 전체 17건 중 일부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10년간 전체 산불의 26%가 청명 한식 기간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3월 26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특별대책기간 동안 전 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상근무를 실시한다.아울러 산림소득과 읍면동 공무원의 6분의 1 이상을 산불 취약지역에 배치해 기동 단속과 현장 예찰을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가용 인력을 투입해 주요 등산로와 묘지,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입산자의 인화물질 소지 여부에 대한 단속도 병행한다.이와 함께 마을방송과 마을회관 방문 등을 통해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을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야간 신속대기조 운영도 확대할 계획이다.불법 소각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불을 발생시킨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할 방침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청명 한식 기간은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며 “논 밭두렁과 쓰레기 소각을 하지 말고 입산 시 화기물 소지를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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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금호동-담양군 투자유치단,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실천
[한국Q뉴스] 광양시 금호동과 담양군 투자유치단 소속 공직자들이 지역 간 협력 증진과 상생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이번 상호기부에는 양 기관 소속 공직자 2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각 지자체에 130만원씩 기부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의 문화 예술 보건 증진을 위한 사업 등에 사용된다.특히 올해부터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돼 기존 10만원 전액 공제에 더해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분은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공제율이 각각 적용된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상호기부가 두 도시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의 교류를 이어가며 상호 기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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