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안군은 자전거 이용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안전한 자전거도로 조성을 위해 봄철 자전거도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관내 자전거도로 전 노선 39.38km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용자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노면포장상태, 배수시설, 안전표지판, 안전시설물 등을 현장 점검해 단순사항은 즉시 조치했다.
후속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5월 중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자전거 이용자들이 많은 국토종주 자전거길 구간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사고발생이 예상되는 지점에 안전표지판 확충 및 라이너들의 시야가 방해되는 자전거도로 주변의 제초작업을 우선 실시할 것이라고 군은 밝혔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언택트 시대의 교통 및 여가활동으로 각광받는 자전거도로의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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