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성 가리비 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군수협, 공룡나라쇼핑몰, ㈜우진의 후원으로 진행된 ‘제5회 고성 가리비 수산물축제’가 지난 31일 6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지었다.
이번 수산물축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온라인으로 개최됐으며 온라인 축제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할인행사와 SNS이벤트가 진행됐다.
축제기간 동안 공룡나라쇼핑몰과 11번가에서 진행된 온라인 특가 구매이벤트는 26일부터 28일까지 추가 10% 할인쿠폰을 발행해 많은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고성 명품 가리비를 구매할 수 있었고 하루 구매자 중 매일 222명, 포토리뷰어 중 133명을 선정해 고성 정성한우세트, 청정굴 등 특산품 사은행사도 함께 열렸다.
또한 추진위원회는 고성군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축제 응원 댓글 이벤트, 추억 사연응모 이벤트, 초성퀴즈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직접 참여해 축제를 즐기는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번 축제의 온라인 마켓과 라이브커머스, 현장 판매 등을 통한 총 매출액은 2억 7천 8백만원으로 고성군의 새로운 온라인 수산물 판매 확보와 고성 명품 가리비 브랜딩에 긍정적인 수치가 집계됐다.
한편 고성군은 가리비라는 단일 수산물로 최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유일한 지역으로 전국 생산량의 70%인 6,600톤을 생산한다.
특히 가리비 주 생산지인 고성 자란만은 미FDA 수출용 패류생산 지정해역으로 수질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깨끗하고 안전한 무공해 수산물을 생산하며 이곳에서 생산된 가리비는 특유의 달콤한 감칠맛과 고소함을 자랑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보인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이번 수산물축제로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자라난 고성 명품 가리비를 홍보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침체된 고성 어업인들을 격려하고자 했다”며 “대한민국 수산 1번지인 경남 고성군의 특산물을 전 국민에게 성공적으로 알림으로써 점차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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