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주시는 주민들에게 지방재정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기 위해 ‘힐리와 함께 2020영주시 살림살이 탐방’이라는 결산보고서를 제작했다.
지난 2019년부터 작성된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는 전년도 예산집행의 결과뿐 아니라 재정상태와 성과를 통합해 하나의 결산서로 작성해 시민들의 재정 참여기회를 높이고 알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특히 세입세출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의 내용을 도표와 그래프를 나타내 주민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첨부해 시정운영 및 재정운영 만족도를 확인하고 내년 재정운영의 방향설정과 시정추진에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가 어려운 회계용어와 방대한 결산 정보로 인해 이해하기 어려웠던 결산서를 대신해 영주시 살림에 대한 관심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적극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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