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는 쉘터와 조명이 없는 표지판 형 버스정보안내기 7곳에 조명등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그간 주변이 어두운 정류장은 야간이나 새벽 시간대에 안내기와 정류장 시설물이 잘 보이지 않아 시민들이 이동하거나 버스를 기다리는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
이에 파주시는 버스정류장에 조명을 설치해 버스정보안내기의 시인성을 높이고 시설물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
설치 정류장은 △조리읍 능안초등학교 △파주읍 부대앞 △광탄면 라메르아파트·다나아병원 △월롱면 영태4리·정목고앞 △운정4동 그랑시안 △운정4동 예일아트빌 △파주읍 연풍초등학교이다.
이번에 설치한 조명등은 야간에 정류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주변 시설물을 쉽게 확인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어, 버스를 기다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버스 운전자도 정류장의 위치를 쉽게 인식할 수 있어 시설물과의 충돌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파주시 관계자는 “야간에도 시민들이 정류장 시설을 쉽게 확인하고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명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표지판형 버스정보안내기만 설치된 정류장을 중심으로 조명 설치를 확대해 시민 안전과 이용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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