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마천면 새마을부녀회, 양파 모종 심기 농촌 일손 돕기 봉사

뇌전마을 양파 재배 농가 찾아 따뜻한 나눔 실천

김덕수 기자
2026-11-05 11:49:32




함양 마천면 새마을부녀회, 양파 모종 심기 농촌 일손 돕기 봉사 (함양군 제공)



[한국Q뉴스] 함양군 마천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4일 뇌전마을 일원에서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파 모종 심기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 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양파 모종 심기 작업에 힘을 보태며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영농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회원 간 협력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했다.

서윤희 새마을부녀회장은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일손 돕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복수 마천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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