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안군은 오는 11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 진안읍 은천마을‘은천숲’에서 ‘은천생태 그림책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생태마을 은천숲을 배경으로 약 150여명의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도서관 개관을 주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자연 속에서 독서문화를 접하며 책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책과 예술, 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책갈피 만들기로 독서의 즐거움을 더하고 숲속 전시와 산책을 통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따뜻한 간식도 제공해 늦가을 마을 숲에서 열리는 행사에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개관식과 함께 ‘집에 숨어있는 좋은 그림책을 기부해 주세요’ 이벤트도 운영한다.
집에 보관하고 있는 그림책을 이웃과 나누는 행사로 그림책을 기부한 주민에게는 멋진 그림이 그려진 손수건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주민들이 도서관 개관을 축하하는 데 더해 책 나눔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정에서 읽던 좋은 그림책을 기부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은천숲에서 자연과 함께 독서문화를 즐기고 생태체험활동도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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