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천안시는 11월 한 달간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단풍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선정된 코스는 독립기념관, 태조산공원, 태학산자연휴양림 등 3곳이다.
독립기념관은 약 3.2km 길이의 단풍나무 터널이 이어지는 ‘단풍나무숲길’에서 오는 11월 15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개장을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낮 산책과 함께 경관조명 및 미디어파사드가 연출하는 야간 경관을 둘러볼 수 있다.
태조산공원은 무장애나눔길이 조성돼 있어 보행 약자도 편안하게 숲을 거닐 수 있으며 태학산자연휴양림은 산림욕장과 치유의 숲 등 산림휴양시설을 갖추고 있다.
스탬프투어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천안 관광지도’를 내려받아 해당 명소를 방문한 뒤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
3개 코스 인증을 모두 완료한 방문객 중 1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정선하 관광과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천안의 단풍 명소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했다”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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