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대구시지회, 대구 북구청에 라면 100박스 기탁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된 것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

이동재 기자
2026-11-04 23:47:47

 

200만원 상당의 라면 기탁후 북구청 관계자와 사)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대구시지회관계자 기념 촬영

 

대구시 북구청(구청장 이근수)은 지난 11월 3일(화), (사)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대구시지회(회장 류미숙)로부터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00만 원 상당의 라면 10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번에 이루어진 따뜻한 후원은 지난 9월 13일(일)에 개최되었던 ‘제1회 대구지회 회장배 파크골프대회’의 행사 수익금 중 일부를 의미 있게 사용하여, 그 결실을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사)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대구시지회는 평소 ‘건강한 스윙, 따뜻한 나눔’이라는 슬로건을 기치로 내걸고, 지역 주민들의 건전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며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는 모범적인 단체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류미숙 대구시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성황리에 마친 뜻깊은 대회의 결실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 더없이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근수 북구청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늘 지역사회를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신 (사)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대구시지회 관계자 여러분과 모든 회원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정성과 라면은 꼭 필요한 도움이 손길이 닿아야 하는 관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후원 물품인 라면 100박스는 북구 관내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에 안전하게 배부될 예정이며, 다가오는 추운 계절에 주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