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는 3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11회 2026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 외식조리과 학생 1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조리 실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전국 규모의 조리 경연대회로 참가자들이 다양한 요리 분야에서 조리 기술과 창의성을 겨루는 자리다.
청주여상 학생들은 학교에서 익힌 조리 기술을 바탕으로 라이브 경연과 전시 경연 등 다양한 부문에 참가해 창의적인 메뉴 개발 역량과 작품 완성도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대회를 위해 메뉴 개발부터 식재료 손질, 조리 과정, 음식 담기와 장식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특히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조리 기술을 숙련하고 팀원 간 역할 분담과 협력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학생들은 그동안 쌓아 온 실무 역량을 실제 경연에서 발휘하고 다양한 조리 작품을 접하며 외식조리 분야에 대한 경험과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대회에 참가한 신태은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며 팀원들과 함께 꾸준히 연습한 만큼 그동안 쌓아 온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싶었다”며 “이번 대회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조리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전문 조리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희 청주여상 교장은 “학생들이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며 쌓아 온 실력을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선보이게 돼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조리 경연대회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 기술과 창의성, 현장 실무능력을 높이고 미래 외식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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