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전통시장부터 골목상권까지… 상권 특색 살린 행사 풍성

오는 주말 뉴타운골목상점·광명새마을전통시장·모세로상인회서 문화·체험 행사 개최

김인수 기자
2026-10-29 14:10:30




광명시, 전통시장부터 골목상권까지… 상권 특색 살린 행사 풍성 (광명시 제공)



[한국Q뉴스] 광명시가 주말을 맞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열고 시민들의 발길을 이끈다.

시는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에 지역 상인회별로 상권별 특색을 살린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하나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는 오는 31일 ‘뉴~트로 할로윈 어린이플리마켓’을 개최한다.

플리마켓, 열쇠고리·미니화분·끈장식 만들기, 친환경 체험, 공연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같은 날 광명새마을전통시장에서는 ‘시월의 마지막 장 - 맛보고 즐기고 함께하는 할로윈 야장축제’ 가 열린다.

야장 운영을 비롯해 풍선공예, 고객 이벤트, 관객 참여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이며 행사는 11월 1일까지 이틀간 이어진다.

11월 1일에는 모세로상인회가 ‘제4회 모세로로 오세요요 꿈나무 민속체험놀이터’를 개최한다.

전통놀이와 추억의 만들기 체험, 마술 비눗방울 공연, 현장 경품 이벤트 등으로 어린이와 가족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23~25일 광명사거리먹자골목에서 ‘제1회 머꼬리 비어페스타’ 와 ‘제3회 먹자골목 키즈페스티벌’을 열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두 행사에 사흘간 수천 명이 방문했으며 ‘비어페스타’에서는 점포의 매출이 평소 주말보다 35~70% 이상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 상권의 활력은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상권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상인회의 자율적인 참여와 상권별 특성을 살린 행사를 지원하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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