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유림면 이충희 민간위원장, 직접 수확한 백미 800kg 기탁

4년째 이어온 이웃사랑… 관내 21개 마을 저소득 가구에 전달 예정

김덕수 기자
2026-10-29 15:31:59




함양 유림면 이충희 민간위원장, 직접 수확한 백미 800kg 기탁 (함양군 제공)



[한국Q뉴스] 함양군 유림면은 10월 29일 유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충희 민간위원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백미 8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충희 위원장은 4년째 직접 농사지은 쌀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도 수확한 쌀을 이웃들과 나누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이충희 위원장은 “직접 땀 흘려 수확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힘이 닿는 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광현 유림면장은 “4년 동안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충희 위원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 주신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백미는 유림면 21개 마을의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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