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월 24일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목공 놀이터’를 운영했다.
‘목공 놀이터’는 청소년들이 나무를 직접 다듬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활동으로 창의성과 자기주도성,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고 작품 완성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여 청소년들은 사전 안전교육과 목공 도구 사용법을 익힌 뒤 사포로 도마 표면을 다듬고 원하는 그림과 문양을 새겨 자신만의 도마를 제작했다.
이어 오일 마감 작업으로 작품을 완성하고 서로의 작품을 소개하며 활동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청소년수련활동인증을 받은 활동으로 인증 기준에 따른 체계적인 운영과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사천청소년문화의집 김재준 관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목공 체험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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