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드림스타트 졸업여행으로 아이들의 새 출발 응원

‘드림 굿바이, 스타트 꿈!’… 24일 드림스타트 졸업 앞둔 아동·가족 30여 명 참여

김덕수 기자
2026-10-25 09:12:05




용산구, 드림스타트 졸업여행으로 아이들의 새 출발 응원 (용산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지난 24일 드림스타트 졸업을 앞둔 아동과 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졸업여행’을 진행했다.

‘드림 굿바이, 스타트 꿈’ 이라는 이름으로 마련된 이번 여행은 드림스타트 과정을 마무리하는 아동들을 격려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석 가족들은 강원도 홍천 알파카월드를 방문해 다양한 동물을 관람하고 먹이주기 등 교감 체험에 참여했다.

이어 경기도 가평으로 이동해 레일 자전거를 타며 가을 풍경을 감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동물에게 먹이도 주고 가족과 레일 자전거도 타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오늘 여행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드림스타트와 함께한 경험이 아이들에게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저마다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문화·진로 체험, 가족관계 증진, 아동 성장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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