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건국대 연계 하반기 ‘힐링숲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김덕수 기자
2026-10-20 00:00:05




음성군, 건국대 연계 하반기 ‘힐링숲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음성군 제공)



[한국Q뉴스] 음성군은 건국대학교 RISE사업과 연계해 군민들의 몸과 마음의 치유를 돕는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힐링숲 활동’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 모델이다.

이번 힐링숲 활동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숲명상’과 ‘숲해설 숲놀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반기문평화랜드 일원에서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기 좋은 ‘숲해설 숲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철박물관 일원에서는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숲명상’과 ‘숲해설 숲놀이’등 두 가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이와 함께 군은 지리적 제약으로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지역민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힐링숲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힐링숲 활동 강사가 관내 경로당과 보건진료소 등을 직접 방문해 평일 오전·오후에 걸쳐 맞춤형 숲해설 및 숲명상 활동을 지원한다.

프로그램별 모집인원은 장소에 따라 5명에서 10명 내외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설성평생학습관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상세 일정과 운영 장소는 참여 신청 결과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힐링숲 프로그램은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차별화된 힐링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많은 군민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과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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