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음성군은 도로명주소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도로명판 97개소를 신규 설치 및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상반기 관내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해 도로명판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도로명판이 부족한 교차로 등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79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망실·훼손된 도로명판 18개소를 정비했다.
도로명판은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안내하기 위해 도로구간의 시작과 끝 지점, 교차로 등에 설치하는 주소정보시설물이다.
이번 확충과 정비를 통해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안내가 가능한 생활 밀착형 안전 인프라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채현식 민원과장은 “도로명주소를 통해 정확한 위치 정보가 원활히 제공될 수 있도록 도로명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며 “안전사고 예방과 군민 생활 편의를 위해 시설물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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