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국탄금대우리소리경창대회 개최

오는 27일부터 충주음악창작소 뮤지트홀에서 경연

김덕수 기자
2026-10-13 09:55:41




2026 전국탄금대우리소리경창대회 개최 (충주시 제공)



[한국Q뉴스] 전국에 숨어 있는 우수하고도 참신한 소리꾼 인재 발굴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자 중원문화 향연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2026 전국탄금대우리소리경창대회가 오는 27일 충주음악창작소 뮤지트홀에서 개최된다.

충주시가 후원하고 충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대학생 및 일반인 소리꾼들을 대상으로 오는 14일까지 사전접수를 통해 신청된 참가자들이 자웅을 겨루게 된다.

대회 최고상인 대장원에게는 충주시장상과 상금 200만원, 장원 2명에게는 한국문화원연합회장상과 상금 각 100만원, 차상 3명에게는 충북문화원연합화장상과 각 상금 50만원이 주어지는 등 총 8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사전접수는 충주문화원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이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주최 측은 수상자 사후관리 지원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장원 수상자에게 차기 대회 공연기회를 부여하며 대회 운영 규정에 의거 우리소리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구성해 공정한 심사로 대회 위상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유진태 원장은 “충주는 중원문화의 발상지이며 중원문화를 이루는 핵심 요소 중 하나인 소리를 활성화시키고 저변 확대를 위해 대회를 개최한다”며 “국악 인재 발굴을 통해 이를 지역의 문화콘텐츠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