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직무교육

945명 대상… 장애인 인식개선, 개인정보 보호 등 진행

김상진 기자
2026-10-13 11:39:31




노인일자리어르신직무교육 (완주군 제공)



[한국Q뉴스] 완주시니어클럽이 13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945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유형별 특성을 고려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열렸다.

오전에는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650명이, 오후에는 공동체사업단 참여자 295명이 참석해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기르고 안전한 활동 요령을 익혔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장애인 인식개선, 개인정보 보호, 성희롱 예방 등 법정의무교육으로 구성됐다.

참여 어르신들이 활동 현장에서 지켜야 할 기본 사항을 숙지하고 서로 존중하는 근무환경 속에서 책임감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어르신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건강하고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양질의 노인일자리 확대와 고령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대권 완주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안전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기차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 공익활동형,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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