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산청군 목조각장 전수관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제28회 국가무형유산 목조각장 목아 박찬수 전승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승전에서는 국가무형유산 목조각장 보유자인 목아 박찬수 선생의 ‘아미타불’을 비롯해 참여 작가 13명의 목조각 작품 14점을 전시해 전통 목조각의 예술성과 현대적 감각을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산청군 생초면 출신인 목아 박찬수 선생은 1996년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으로 지정됐다.
우리나라 최초의 목조각장, 최연소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이라는 기록을 남겼으며 1986년 대한민국 불교미술전 종합대상, 1989년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 등 각종 미술대전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유네스코와 유엔의 초청 등으로 약 100여 개국 해외 전시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세계 곳곳에 알리는데 기여한 공로로 2001 대한민국 문화예술, 2008 박물관·미술관 발전 유공자 정부 표창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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