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재단, 옥동․풍산 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따뜻한 나눔 실천

서부시장 간고등어 먹거리 축제 전 기간 봉사 협력

김덕수 기자
2026-10-13 09:39:11




나누리재단, 옥동․풍산 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따뜻한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한국Q뉴스] 나누리재단이 지난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안동 서부시장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서부시장 간고등어 먹거리 축제’에 참여해 옥동 풍산 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나눔 활동을 펼쳤다.

재단은 이번 축제 참여로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활동에는 옥동여성의용소방대 이경희 대장과 대원들, 풍산여성의용소방대 유윤경 대장과 대원들이 함께했다.

대원들은 축제 전 기간에 걸쳐 나누리재단 봉사자들과 협력하며 음식 준비와 방문객 응대 등 현장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

나누리재단은 지역축제 참여와 수익금 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했다.

바쁜 일정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한 두 여성의용소방대의 헌신은 재단의 나눔 활동에 든든한 힘이 됐다.

재단과 두 여성의용소방대의 협력은 무료급식 봉사로도 이어지고 있다.

대원들은 평소 나누리재단 무료급 식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송주미 나누리재단 대표는 “나누리재단의 후원금 조성과 지역사회 봉사에 기꺼이 함께해 주신 이경희 대장님과 유윤경 대장님을 비롯한 모든 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마음은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이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나누리재단은 지역의 여러 봉사단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나눔과 섬김이 일상이 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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