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는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아 인류 보건에 기여한 수돗물의 가치 확산을 위해 오는 17일 ‘제2회 김해시수도박물관 전국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유치원생,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이달 1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해 ‘수돗물은 대단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접수를 비롯한 자세한 대회 요강은 김해시청 누리집 또는 김해시수도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출품작은 참가자 연령에 따라 3개 분야로 나눠 심사하며 선정작은 김해시장상이 수여된다.
이후 출품작은 박물관에 전시해 감상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박물관 측은 “수돗물은 인류의 보건위생에 기여해 인류의 수명을 30년 연장시킨 대단한 발명품”이라며 “이번 사생대회는 삶의 기반이 되는 수돗물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손씻기의 날은 올바른 손씻기로 감염병을 예방하고자 UN이 정한 기념일로 매년 10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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