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청년공간 GP1939 11월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잠시 멈춰, 나를 돌아보다’ 주제로 취미·문화예술·소통 프로그램 운영

김인수 기자
2026-10-13 08:15:36




파주시, 청년공간 GP1939 11월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파주시 제공)



[한국Q뉴스] 파주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파주시 청년공간지피1939에서 운영하는 11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파주시청년공간’을 검색한 뒤 예약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11월 프로그램은 ‘잠시 멈춰, 나를 돌아보다’를 주제로 한 해 동안의 경험과 감정, 인간관계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관심사를 찾을 수 있도록 취미·취향, 문화예술, 소통 등 다양한 분야의 1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취미·취향 분야에서는 △‘느린 풍경을 켜다: 목공 무드등 만들기’△‘피부톤 높이기 기능성 화장수와 피부 미용액 만들기’△‘추억을 굽는 시간, 빼빼로와 쿠키 만들기’등 일상 속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청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빼빼로와 쿠키 만들기를 마련해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놀이 속에서 발견하는 나’에서는 보드게임인 ‘포 세일’과 ‘셀레스티아’를 즐기며 자신의 선택과 행동을 돌아보고 다른 참여자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그리면서 만나는 나’를 2회에 걸쳐 운영한다.

색과 그림을 활용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나의 목소리, 나의 이야기’에서는 올해의 자신을 담은 노래를 부르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표현해 본다.

이 밖에도 ‘시 한 편, 차 한 잔: 나를 돌아보는 시간’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발효차를 알아보고 시와 차를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소통 분야에서는 한 해 동안의 감정과 인간관계를 돌아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계에도 정리가 필요해’에서는 올해의 인간관계와 자신의 소통 방식을 되짚어보고 ‘나의 마음 나무’에서는 2026년의 감정과 관계를 돌아보며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11월 독서 모임에서는 하태완 작가의 ‘모든 순간이 너였다’를 함께 읽고 ‘내 곁에 머물렀던 사람, 관계와 순간 돌아보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청년재능공유학교에서는 ‘취향에서 좋아하는 일이 되기까지’를 주제로 현직 와인 강사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포도주의 기초 지식을 배우고 직접 맛보며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프로그램은 파주시 청년공간지피1939에서 진행되며 파주시 생활권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년공간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연욱 청년청소년과장은 “11월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자신의 감정과 관계를 돌아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청년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다른 청년들과 소통하며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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