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9일 의정부시청 앞 광장 및 상설야외무대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시민의 날 기념식 및 제41회 회룡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세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시장,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함께해 의정부의 문화축제와 시민 화합을 다지는 문화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시민의 날 기념식은 시민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회룡문화제 개막식에서는 시의회 의장과 시장, 문화원장, 시민대표 등이 개막 타고 행사에 직접 참여해 축제의 힘찬 서막을 알렸다.
의정부시의회 의원들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시민들과 함께 회룡문화제를 즐기며 의정부의 역사와 문화를 잇는 축제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회룡 600년, 역사와 시민을 잇다’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회룡문화제에서는 한글과 한복을 주제로 한 패션쇼가 눈길을 끌었다.
어린이와 청소년, 시니어 모델 등 일반 시민 50여명의 참가자가 직접 런웨이에 올라 우리말과 전통 한복의 조화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의정부 어린이 과거제 △전통문화 체험마당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조세일 의장은 “의정부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전통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향유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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