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명맘편한봉사단은 2026년 자원봉사 단체·활동처 공모사업 ‘광명하다’에 선정돼 6월부터 10월까지 광명7동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회원 10명으로 구성한 광명맘편한봉사단은 6~7월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옷수선 봉사활동을 2회 실시했다.
8월에는 회원들이 직접 만든 고기전과 열무물김치를 취약계층 40세대에 전달했다.
이달 2일에는 배추겉절이와 계란말이를 만들어 40세대에 전했다.
회원들은 재료 손질부터 조리와 포장까지 직접 맡았다.
광명맘편한봉사단은 회원들의 재봉 재능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재능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시기에는 천마스크 2만 장 이상을 제작해 지역 곳곳에 배포했으며 저출산 극복과 출산가정 지원을 위해 산모방석, 신생아가방, 장바구니 등을 제작해 나눴다.
조은주 회장은 “엄마가 가족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듯 회원들과 함께 이웃을 위한 음식을 마련했다”며 “회원들이 가진 재능을 일상 속 봉사로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미정 동장은 “재봉과 음식 만들기 등 회원들이 가진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모습이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