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이해, 또래 간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내 마음에 Knock Knock’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8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총 5회 진행된다.
양주시 꿈드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10명 내외로 모집할 예정이다.
‘내 마음에 Knock Knock’은 음악을 매개로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자신의 감정을 탐색·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신 스트레칭과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케이팝 음악 맞히기, 허밍·박수로 노래 맞히기, 리듬 악기 합주, 드럼서클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음악 감상과 가사 토의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돌아보고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자신의 행동을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랩 만들기와 노래 가사 완성하기 등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그룹원의 지지와 공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양주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검정고시 대비반, 자격증 취득 지원, 문화 체험, 직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관련 문의는 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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