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18회 평생학습축제기간 동안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 홍보·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체험관은 축제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신체활동, 금연·절주, 심뇌혈관질환 예방, 정신건강, 치매 등 다양한 건강 분야를 체험과 상담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걷기 어플 활용 △폐 나이 측정 △혈압, 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국가암검진 바로알기 △치매환자‘인식표’를 찾아라 △정신건강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들이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건강검진과 만성질환 예방관리, 정신건강 및 치매예방 등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함께 안내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홍보·체험관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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