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홍이 물든 힐링 명소, 산소카페 청송정원 절정 추석 연휴 기간 1만명 이상 몰려

김덕수 기자
2026-10-02 13:41:04




백일홍이 물든 힐링 명소, 산소카페 청송정원 절정 추석 연휴 기간 1만명 이상 몰려 (청송군 제공)



[한국Q뉴스] 청송군 파천면 신기리 일대에 조성된 전국 최대 규모의 백일홍 화원 ‘산소카페 청송정원’ 이 지역 도시브랜드인 ‘산소카페 청송군’을 대표하는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군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2021년 시범단지 개장을 시작으로 2022년 정식 개장한 이후, 매년 지역주민들과 함께 백일홍 단지를 정성껏 가꿔오고 있다.

그 결과 매년 9월부터 10월까지 약 두 달간 1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으며 청송을 대표하는 가을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특히 올해 추석 연휴 기간에는 1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각종 방송과 라디오 등 언론매체의 촬영지로도 주목받으며 ‘산소카페 청송정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매력이 전국에 알려지고 있다.

드넓게 펼쳐진 백일홍과 꽃밭과 청송의 청정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정취와 함께 특별한 휴식과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소카페 청송정원이 산불로 어려움을 겪은 군민들께 다시 일어설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관광객들께는 청송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을 관광 성수기에 맞춰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지속적으로 가꾸고 운영해 ‘다시 찾고 싶은 청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가운데 청송군은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제20회 청송사과축제’를 개최한다.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직거래 장터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산소카페 청송정원’과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인 청송사과를 만나볼 수 있는 청송사과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청송에서 잊지 못할 가을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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