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제천시노인회관은 세명대학교와 함께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 ‘제천시 지역연계 세미나’를 오는 10월 2일 마무리한다.
이번 세미나는 세명대학교 앵커사업단 평생교육센터의 지원으로 제천시에 거주하는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명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사업을 기반으로 대학이 지역 혁신의 거점이 돼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단이다.
특히 제천 지역의 교육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운영해 오고 있다.
세미나는 건강, 법률, 미용 등 노년기 삶의 질과 밀접한 주제로 구성됐다.
지난 4일 ‘뇌똑똑 치매예방’을 시작으로 △함께 즐기는 건강한 움직임 △내 머릿속 혈관, 오늘도 안녕하신가요?
백세 건강, 밥상에서 시작한다 △건강한 삼킴, 건강한 노년 △행복한 노후를 위한 법률 이야기 △청춘은 지금부터: 생활 속의 뷰티 △시니어를 위한 정신건강 백과 순으로 진행됐다.
세명대학교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제천 지역 고령자를 위한 평생교육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수요조사와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동수 제천시노인회관장은 “지역 대학의 전문 인력과 자원을 어르신들께 연결해 주신 세명대학교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제천시노인회관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노인회관은 지역 어르신의 복지 증진을 위해 정서생활지원, 노년사회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노인복지 프로그램과 경로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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