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29일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소진 예방을 위한 ‘복희씨의 문화살롱 7 미니서랍장 만들기’를 실시했다.
‘복희씨의 문화살롱’은 회차별로 다채로운 문화·힐링·체험활동을 구성해 사회복지종사자의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25명이 참여해 자신만의 ‘3칸 미니서랍장’을 직접 제작했다.
참여자들은 원목 특유의 따뜻한 촉감과 은은한 피톤치드 향을 느끼며 재료를 손질하고 조립하는 과정에서 일상적인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작업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손으로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경험과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 참여자는 “평소 업무로 바빠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갖기 어려웠는데, 직접 나무를 만지고 서랍장을 만들면서 업무에 대한 생각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었다”며 “완성된 서랍장을 보니 직접 만든 물건이라는 점에서 뿌듯하고 일상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교영 이사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시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는 종사자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종사자들이 건강하게 현장을 지켜갈 수 있도록 다양한 소진예방과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복지재단의 다양한 소식은 공식 카카오톡 채널, 누리집,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청소년오케스트라 단장 최경희 010-7101-9905 제천청소년오케스트라, 제20회 정기연주회 개최 - 10월 3일 제천예술의전당 대공연장서 청소년들이 빚어내는 가을의 하모니 - 제천청소년오케스트라가 오는 10월 3일 오후 5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20회 제천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2010년 창단한 제천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청소년 예술단체로 매주 정기적인 연습과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단원들이 한 해 동안 함께 호흡하며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비제의 작품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오케스트라 선율을 선보이며 청소년 연주자들의 협연 무대도 함께 펼쳐져 공연에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단원들은 이번 정기연주회를 위해 매주 정기연습과 추가 연습을 이어가며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 왔다.
무대에서는 개인의 연주를 넘어 서로의 소리를 듣고 맞춰가는 청소년 오케스트라만의 생동감 있는 음악을 만날 수 있다.
제천청소년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 안에서 성장해 온 과정과 열정을 시민들과 나누고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당일 오후 4시부터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좌석권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공연 안내 제20회 제천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일시 : 2026년 10월 3일 오후 5시 30분 장소 : 제천예술의전당 대공연장 관람료 : 전석 무료 좌석권 : 공연 당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 배부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