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제1기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전문가 모집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건축·품질·소방 등 10개 분야 전문가 60명 모집

김인수 기자
2026-09-28 06:51:03




경기도 용인시 시청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공동주택 시공 품질을 높이고 하자를 예방하기 위해 제1기 ‘용인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에서 활동할 분야별 전문가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 8일 제정된 ‘용인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이상일 시장이 강조해 온 ‘하자 없는 아파트’를 위한 공동주택 품질관리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시는 제1기 품질점검단을 60명 이내로 구성한다.

모집 분야는 △건축 △품질 △안전 △구조 △기계 △전기 △통신 △소방 △토목 △조경 등 총 10개 분야로 기술사와 건축사 등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모집한다.

선발된 위원들은 지역 내 건립되는 공동주택과 주상복합 건축 현장을 찾아 공사 단계별 시공 상태와 품질을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골조공사 진행 단계부터 사용검사 단계까지 단지별로 총 5차례 현장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타 지방자치단체보다 점검 횟수를 늘려 하자를 조기에 발견·보완하고 공동주택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신청자격과 제출 서류 등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시 공동주택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분야별 전문가가 공사 단계부터 현장을 꼼꼼하게 살펴 하자를 예방하고 주택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제도”며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품질점검단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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