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고위험군 통합돌봄 3년의 성과 함께 나눈다

28일 ‘多함께 해봄’ 성과공유회 개최…민관 협력 통합돌봄 성과 공유

김석화 기자
2026-09-28 08:26:45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한국Q뉴스] 횡성군과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오는 9월 28일 오후 2시 횡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 ‘횡성형 고위험군 통합돌봄 사업 3차년도 성과공유회 ‘多함께 해봄’’을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3년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고위험군 주민을 위해 민·관이 함께 추진해 온 통합돌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애써온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향후 지속 가능한 지역 통합돌봄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협력 기관 대표 및 관계자,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과 횡성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가 지원한다.

이날 행사는 유만희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장의 개회사와 최태영 횡성군부군수의 환영사 등을 시작으로 △민관 협력 고위험군 통합돌봄 사업 영상 시청 △3차년도 사업 추진성과 발표 △횡성군 통합돌봄 운영 사례 발표 △돌봄 종사자 감사패 전달 및 소감 발표 △‘多함께 해봄’협력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횡성군과 강원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그동안 행정과 복지·돌봄 관련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그동안의 경험과 성과를 향후 지역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돌봄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태영 횡성군 부군수는 “지난 3년간의 성과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지역의 여러 기관과 돌봄 현장에서 애써주신 분들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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