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 한 그릇에 담긴 정, 빵 한 조각에 피어난 웃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협의회․안동사랑봉사회, 국수와 빵 나눔으로 서후면에 온정 전해

김덕수 기자
2026-09-28 07:13:51




국수 한 그릇에 담긴 정, 빵 한 조각에 피어난 웃음 (안동시 제공)



[한국Q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협의회와 안동사랑봉사회는 9월 23일 서후면 이개1리와 이개2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국수와 빵을 전달했다.

이날 나눔에는 두 단체 임원과 회원 15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국수와 빵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에 불편은 없는지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어르신들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시간도 마련해 음식과 함께 이웃의 정을 전했다.

임윤분 대한적십자경북지사 안동시협의회장과 박수찬 안동사랑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진 서후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사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협의회와 안동사랑봉사회는 취약계층 지원과 물품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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