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11월 30일까지 대형 조각 작품 10점 상시 관람 충북진천예총은 예술의 가치를 알리고 군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천 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지역예술작가 초대전 ‘Pressed-Drawing 시공을 그리다’를 개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석 달간 진행되며 도심 속 야외공간에 설치된 조형물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고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진천예총과한국미술협회 진천지부가 주최·주관하며 심병건한국미술협회 진천지부장이 초대작가로 참여했다.
심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 조소과를 졸업하고 두원아트센터 부산과 관훈미술관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열었다.
또한 한강조각프로젝트와 2026 국제꽃박람회, 서울국제페스타 등 국내외 주요 기획전에 참여하고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광고에 작품을 협찬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시에서는 진천 예술의전당 야외광장 동선을 고려해 배치한 심 작가의 대형 대표작 10점을 선보인다.
지역 작가의 우수한 조각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가 열리는 야외광장은 24시간 개방돼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진천 예술의전당 야외광장이 공연 관람을 넘어 일상에서 예술을 만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헌주 회장은 “시간과 공간의 의미를 담아낸 이번 전시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지역 예술을 접하길 바란다”며 “진천이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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