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자살예방 간담회

도봉구-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지역사회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 논의

김덕수 기자
2026-09-28 06:42:59




도봉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자살예방 간담회...구민 생명 지키기 총력 (도봉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는 지난 9월 21일 도봉구청 구청장실에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강화되고 있는 국가 자살예방정책에 발맞춰 자살예방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국가 자살예방정책의 주요 내용과 도봉구의 자살예방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와 조직·인력·예산 등 정책적 기반 확충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정윤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은 “자살예방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이 함께 대응해야 하는 과제”며 “지역의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인력과 예산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도봉구는 국가 자살예방정책에 발맞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자살예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고 전문인력 확보 등 정책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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