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상주시 함창읍 고동람연서회와 고녕가야작가회는 9월 22일부터 9월 27일까지 6일간 함창읍 도농교류커뮤니티센터 3층에서 회원전을 개최했다.
전시 첫날 열린 개전식에는 관내 기관·단체장, 회원 및 가족 등 70여명이 참석해 작품을 감상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기원했다.
2001년 창립한 고동람연서회는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서예와 문인화 작품 60여 점을 선보였으며 2022년 창립한 고녕가야작가회는 회원 10여명이 목공예, 조각, 압화, 사진 등 작품 20여 점을 전시했다.
이번 회원전은 지역 예술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작품 세계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김덕수 함창읍장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시가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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