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사례관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우수사례집 ‘함께 걸어 좋은 길’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사례집에는 공공과 민간 복지 현장에서 추진한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총 26건이 담겼다.
분야별로는 구청 5건, 동 주민센터 10건, 관내 사회복지기관 11건이다.
수록 사례는 경제·주거·건강·돌봄 등 다양한 어려움에 놓인 주민을 지원한 과정과 성과를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사례관리 과정에서 이뤄진 기관 간 연계와 협력, 대상자의 욕구와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춰 현장의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실제 업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 지원 과정과 협업 내용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민관 사례관리 행사와 주요 협력사업도 함께 수록해 지역사회 사례관리 네트워크의 활동과 성과를 폭넓게 공유한다.
구는 사례집 100부를 서울시 각 자치구와 동대문구 동 주민센터, 구의회, 관내 복지기관 등 사례관리 관계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현장 실무자들의 사례관리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사례집이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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