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종합정보망에 통보된 건설공사 계약금액을 집계·분석

주체별·공종별 계약액

김덕수 기자
2026-09-28 06:47:44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한국Q뉴스] 올해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3% 증가한 80.9조 원을 기록했다. 민간 반도체 생산시설과 공공 에너지·주택 사업 등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공공부문은 발전소 등 산업설비 사업과 공공주택 사업 추진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4% 증가한 21조 3천억원을 기록했고 민간부문은 반도체 생산시설, 주택사업 추진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1% 증가한 59조 6천억원을 기록했다.

토목 공종 계약액은 민간 반도체 생산시설 등 산업설비 사업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5% 증가한 25조 5천억원을 기록했다.

건축의 경우 공공 및 민간의 주택사업과 상업용 건축사업의 영향으로 작년보다 17.0% 증가한 55조 3천억원을 기록했다.

기업 규모별 계약액 ‘26.2분기 기업 순위별 계약액은 상위 1~50위 기업이 44조 7천억원, 51~100위 기업 4조 5천억원, 101~300위 기업 4조 9천억원, 301~1000위 기업 5조 7천억원, 그 외 기업이 21조 1천억원을 기록했다. KISCON 에 통보된 전년도 계약금액 총액 기준으로 순위 산정 지역별 계약액 ‘26.2분기 지역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수도권이 43조 6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37조 2천억원으로 26.7% 증가했다. 수도권이 50조 1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30조 7천억원으로 30.3% 증가했다. 최근 10년간 건설공사 계약액 통계를 살펴보면,’ 22년 2분기 82.7조 원으로 최고액을 기록한 뒤’ 23년 3분기 45.5조 원까지 감소했으나,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26년 2분기 계약액은 최근 10년간 최고액대비 97.8% 수준으로 집계됐다.

한편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관한 자료는 9월 28일부터 국토교통 통계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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