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단우후원회, 천안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동참…300만원 기탁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위해 기탁

김덕수 기자
2026-09-28 06:46:08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한국Q뉴스] 천안시는 단국대학교병원 단우후원회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는 시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 중인 나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단우후원회는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과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1998년 8월 단국대학교병원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창립한 후원단체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천안시복지재단에 총 3000만원을 후원해 김장 나눔과 소외계층 생계 지원에 힘을 보탰으며 클로버오케스트라와 그룹홈 지원 등 다양한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미정 단우후원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지역 아동과 청소년에게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오랜 기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위해 묵묵히 온정을 베풀어준 단우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천안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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