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참가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청주 오스코서 홍보관 운영…도시재생 성과·비전 알려

김석화 기자
2026-09-28 07:27:50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한국Q뉴스] 원주시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4일간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원주시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비전을 알린다.

이번 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 충청북도, 청주시 등이 공동 주최하는 도시·지역혁신 분야의 교류의 장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167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320개 부스를 운영하며 도시재생 성과와 도시혁신의 흐름을 공유한다.

원주시는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공동으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과를 소개한다.

특히 올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태장2동 도시재생사업과 개운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추진 방향과 비전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김성식 원주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원주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지역의 특성을 살린 도시재생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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