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개막

진안에서 성황리 개최

김상진 기자
2026-09-19 15:46:43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민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이 지난 19일 진안공설운동장에서 14개 시군 800명의 선수단을 비롯한 2000여명의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식,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대표 선서 등 공식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가수 박서진의 축하공연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진안군은 개회식의 원활한 진행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사전 준비와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경기장별 시설 및 운영 준비사항을 꼼꼼히 점검해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16개 종목에 2358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이 선수단과 도민들의 참여와 응원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며 “대회 기간에도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하고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경기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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