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마두2동은 지난 5일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2026년 제3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마두2동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흰돌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관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에 대한 상담과 안내를 진행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줄 수 있도록 위기가구 발굴 방법을 안내했다.
또 현장에서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주변에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나 복지관으로 제보해 줄 것을 적극 독려했다.
배막례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무더위와 계절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없는지 살피고 민·관이 함께 발로 뛰며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복지행정을 실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흰돌종합사회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우리 동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