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흥도동 새마을부녀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 , ‘사랑의 반찬 나눔’ 실시

장류는 관내 경로당, 소불고기와 나박김치는 저소득가구에 전달

김인수 기자
2026-09-16 14:57:43




고양시 흥도동 새마을부녀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 , ‘사랑의 반찬 나눔’ 실시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흥도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5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위해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통장협의회 등 직능단체 회원들은 주말부터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

직접 된장, 고추장, 간장 등 장류를 담그고 소불고기와 나박김치를 마련했으며 완성된 장류는 관내 경로당에 전달하고 소불고기와 나박김치는 관내 저소득 60여 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혜승식품에서 과자 10박스를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회원들은 준비한 음식과 후원 물품을 각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유순애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반찬과 장류를 준비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보탬이 되고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윤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