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정성 모아 큰 사랑으로 쌍봉동, ‘함께하면 돼지’ 저금통 개봉

쌍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금한 기금 취약계층 지원

김상진 기자
2026-09-16 14:56:32




작은 정성 모아 큰 사랑으로 쌍봉동, ‘함께하면 돼지’ 저금통 개봉 (여수시 제공)



[한국Q뉴스] 여수시 쌍봉동은 쌍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자발적인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추친한 ‘함께하면 돼지’저금통 개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께하면 돼지저금통’모금은 단체, 자영업자, 개인 등 누구나 참여해 저금통에 모금을 하고 모금된 기금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어려운 이웃 지원에 활용하는 지역사회 특화사업이다.

협의체는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나눔에 참여할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 내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돼지저금통을 배부했다.

특히 노인 사회활동 참여 어르신들도 돼지저금통을 전달받아 모금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이날 개봉식에서는 그동안 회수된 돼지저금통을 개봉하고 모금액을 집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이 정성껏 모은 소중한 기금은 내년 쌍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특화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해 저소득·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상욱 쌍봉동장은 “작은 돼지저금통에 담긴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모두가 일상에서 함께 참여하고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쌍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자발적인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추친한 ‘함께하면 돼지’저금통 개봉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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