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주엽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영양관리가 필요한 어르신 8가구를 대상으로 ‘강선 어르신 기운찬 사업’을 오는 10월까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강선 어르신 기운찬 사업’은 2026년 고양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사업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매주 대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정기적인 방문과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생활의 어려움이나 복지 욕구를 확인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계한다.
지난 8일 첫 반찬 전달을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매주 가정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돌봄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용복 주엽1동장은 “이번 사업이 영양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돌보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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